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이 글은 3년 전 (2021/10/11) 게시물이에요
만화/애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설마 나만 있는 건 아니지?ㅠㅠ


 
닝겐1
마!!! 살아있다 멀쩡한 사람 죽이지 말어라.
3년 전
글쓴닝겐
하앙... 나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야 외로워 죽는 줄 알았다구~!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나 아니메 진짜 모르는 머글인데 입문하고 싶어ㅠㅜㅜㅠ9 10.20 15:35423 0
만화/애니갑자기 하이큐 4기 작화 생각나네ㅋㅋㅋ 9 10.20 19:07312 0
만화/애니/드림 🏐 센가물 댓망 11 10.20 15:55120 0
만화/애니닝들아 너네 같으면 이런 상황에 일펍 가 말아??ㅜㅜ12 10.20 13:55121 0
만화/애니하이큐 이타치는 진짜 아쉽다...6 0:13351 1
모든 소년만화가 누군가의 죽음으로 각성 6:05 4 0
일상애니 추천해조라 2:58 12 0
원피스 코비 궁금한거!!!2 1:04 28 0
하이큐 이타치는 진짜 아쉽다...6 0:13 352 1
뭔 내용인지 자세히 모르지만 캐디가 취향이라 기대중… 4 10.20 22:52 170 0
후와코로링 사이즈 1,2 고민인데 10.20 22:48 36 0
사카모토데이즈 피규어 뜬 거 본 닝2 10.20 22:47 47 0
드림 시뮬 달리고 싶은데 오늘 하는 시뮬 있어???🏐4 10.20 22:08 61 0
주말 막바지인데 순정만화 추천해줘! 8 10.20 22:01 28 1
드림 🏐 전남친 착각한 썰 푼다 10.20 21:43 46 0
충사 본 닝?2 10.20 21:05 28 0
드림 본인표출🏐에...일본인들 사이에 낀 유일한 한국인 닝의1 10.20 20:55 60 0
드림 래번 닝의 호그와트 생존기! 같이 달리자💋 10.20 20:31 33 0
괴수8호 질문있는덴4 10.20 20:14 54 0
진격거 마지막 시즌 질문있어!3 10.20 20:07 28 0
사카데이 신이랑 세바형제 관계가 너무 웃김 10.20 20:04 20 0
갑자기 하이큐 4기 작화 생각나네ㅋㅋㅋ 9 10.20 19:07 312 0
드림 나구모 뱀수인 빻취로 먹고싶다 같이 얘기할 닝! 주어 사카데이 17 10.20 19:05 55 1
드림 본인표출 🏐 숭한 짤을 리베로조로 드림 먹어보자(完) 12 10.20 18:09 125 2
슈타인즈게이트 다 봣다-!!!! 10.20 17:26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6:16 ~ 10/21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