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재윤은 "올해 시작하며 풀타임-시즌 30세이브-통산 100세이브를 목표로 했다. 순항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도 "한국시리즈를 내가 마무리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스스로 만족하는 경기가 안 나오고 있다. 감독님께서 그 상황에 다른 투수 내보내실까봐…, 안정감을 더 보여드리겠다"고 했습니다. pic.twitter.com/J3iYABMCRw— 최익래 (@_ing17) October 11, 2021
KT 김재윤은 "올해 시작하며 풀타임-시즌 30세이브-통산 100세이브를 목표로 했다. 순항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도 "한국시리즈를 내가 마무리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스스로 만족하는 경기가 안 나오고 있다. 감독님께서 그 상황에 다른 투수 내보내실까봐…, 안정감을 더 보여드리겠다"고 했습니다. pic.twitter.com/J3iYABMCR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