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71l
이 글은 2년 전 (2021/10/13) 게시물이에요
애프터게임 제목 보고 놀라서 들어갔는데 인터뷰 보니깐 찡하다... 

 

첫 인터뷰에서 트레이드 반응 다 안다고 말한 것부터 

올해 억대 연봉 처음 받아서 좋아하던 것 

투수조장 역할 묵묵히 잘 하는 것 등등 다 떠오르네 🥺 

 

내가 응원하는 팀의 선수를 넘어서  

사람 대 사람으로 인간 홍건희를 진심으로 응원해
추천


 
도리1
본인 입으로 실패한선수라고 말하기가 얼마나 ㅠㅠ 투수조장넴 덕에 야구봅니다 정말 정말 너무 소중한 선수에오
2년 전
글쓴도리
오늘 잘 던졌는데 왜 그러지...? 하고 들어갔는데... 듣자마자 건희가 트레이드 반응 안다고 잘하겠다고 하던 거 생각나더라 건희 칭찬감옥에 가둬두고 칭찬샤워 시켜주고 싶어
2년 전
도리2
요즘 믿을 불펜 홍건희 밖에 없다고 말하는걸요 홍회장님!!!! 건희 너무 너무 소중한 선수야... 없으면 절대 안 되는 선수고.. 대체할 선수도 없어.. 그냥 최고야.....🥺
2년 전
글쓴도리
맞아ㅠㅠ 요즘 자나깨나 건희 걱정 중이야 홍건희 없는 불펜 이제 상상 못해 본인이 불펜하겠다고 자처한 것도 감동이고 🥺
2년 전
도리3
홍회장님 두산에서 천년만년 투수조장해줘......거니거니 사랑해🐻💙🐻💙 억대연봉도 더 많이 받고, 반지도 끼자 늘 고마워
2년 전
글쓴도리
건희가 두산에서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 🐻💙
2년 전
도리4
홍건희가 최고다!!!!!!!🐻💙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42 09.30 21:452989 0
두산도리들 짐색 꼭 사!!22 09.30 13:412908 0
두산와카가 너무 떨리고 무섭다…10 09.30 20:581655 0
두산 우리도 명단 떴네…11 09.30 15:483156 0
두산상진옹과 명철옹에게 커피차 보내고 싶다7 09.30 15:20745 0
도훈이 퓨처스 마지막 경기 기록인데 10.14 17:00 41 0
내일 선발 민규 ㄴㄴ 종기 ㅇㅇ 10.14 16:51 33 0
선발 기사 수정됐네 10.14 16:51 24 0
빡세 20경기 연속 선발 아님?7 10.14 16:41 504 0
오늘 선발 유격수 김재호 3 10.14 16:38 231 0
경민이가 찐 엔젤이라는 권수 10.14 15:33 38 0
김좌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4 15:32 48 0
저는 오늘 마음의 준비를 했어요 2 10.14 15:06 108 0
천파 왤케 귀엽냐 ㅋㅋㅋㅋㅋ4 10.14 14:38 395 0
이번주.. 나 도리의 자그마한 소원 4 10.14 13:51 471 0
투수조장넴 공이 무슨... 10.14 12:32 61 1
어제 9회초 달글 웃안웃 모먼트 1 10.14 08:55 123 0
튼동은 진짜 한결같음3 10.14 00:30 1075 0
용제 세레나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2 10.14 00:10 155 0
건희가 더더 잘 됐으면 좋겠다7 10.13 23:58 571 0
용제 베이비... 용제처럼 눈이 마시마로같은 베이비였음 좋겠다... 10.13 23:53 45 0
그래 수빈아 박건우 앞에서 재롱 많이 부려 3 10.13 23:36 561 0
의도치않은 리빌딩... 잘 되어가고 있을지도? 3 10.13 23:18 415 0
오…강률이 데뷔 첫 20 세이브 했구나4 10.13 22:58 97 0
근데 요즘 라인업 괜찮지 않아? 6 10.13 22:37 5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32 ~ 10/1 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