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업 5일 전 N진격의 거인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928l
이 글은 3년 전 (2021/10/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캐캐체 최애 누구야23 03.31 16:44517 0
만화/애니닝들은 전개별로면13 03.31 22:28392 0
만화/애니 하이큐겜 이번 컨셉 진짜 좋다 8 04.01 03:01311 0
만화/애니은혼 안녕 진선조까지 봤는데9 03.31 14:33129 0
만화/애니혹시 여캐중에 백발 캐릭있나?12 04.01 22:29153 0
히루가미와 쿠로오의 공통점6 10.28 01:29 1671 0
오늘부터신령님 1기 ova 볼수있는곳 없을까ㅠ.ㅠ 2 10.28 01:29 86 0
아미아미에서 직구 처음인데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ㅠㅜ2 10.28 01:27 81 0
드림 ㄹㅊ 캐로 10문 라인ㄷㅁ12 10.28 01:24 395 2
망상 🐼 정장이 잘어울리는 캐..2 10.28 01:21 133 1
바니타스 섹텐 뭐야,,, 10.28 00:45 94 0
망상 🏐 학교별 최애로 아이돌 그룹 뚝딱!7 10.28 00:30 2045 2
아카시 님은 소원을 들어주는 분인가요...?16 10.28 00:01 1271 4
만화책 초판 사는 이유가 있구나..,,크으4 10.27 23:53 278 0
라프텔 애니 추천 해줄사람!!8 10.27 23:33 884 0
아카아시 !~! 고마워7 10.27 22:52 569 1
아카시님 내일 전공 중간대체 발표가 있는 날입니다2 10.27 22:24 49 0
드림 오랜만에 왔는데 여기 드림 많이 죽었어??5 10.27 22:22 1060 0
도리벤 굿즈 어ㅐ케쏟아지냐ㅜㅜㅜㅠㅜㅜㅜㅜㅜ12 10.27 21:35 533 0
난 걍 스포츠 만화 보면 안 되는 듯? ㅋㅋ 1 10.27 21:24 133 0
이타치야마도 이거 보면 삼넨세 관계성 개웃길 거 같음4 10.27 21:21 708 0
남도일 엘 김전일 란포1 10.27 21:03 76 0
도리벤 앞으로 나오는 넨도도 전부 만자 있없버전 따로 나오려나? 10.27 20:53 116 0
러브라이브 보는 중인데10 10.27 20:44 395 0
🐼 초판 모을까 말까 10.27 20:38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