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4l
이 글은 3년 전 (2021/10/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진짜 싸인조 밸런스 하나는8 11.19 14:101845 0
두산용투는 든든한거 맞지?9 11.19 12:351745 0
두산힘들다 힘들어7 11.19 14:53970 0
두산저런 인터뷰 때문에 이제 좀 흔들리거나 그럴때마다 6 11.19 09:452166 0
두산곰모 첨이라 궁금한게 있는데6 11.19 14:391425 0
얘네 어쩐일로 일찍 발표했네 1 12.22 14:29 616 0
우리 진짜 웬만한 선수들 다 빨리 친해지는데 1 12.22 14:28 144 0
우리 반지 수집해?7 12.22 14:25 967 0
21번째 선수 뽑는 기조 안 변하는거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3 12.22 14:23 1187 0
후후후 스캠 기다려지는군... 4 12.22 14:18 230 0
복덩이가 되자! 1 12.22 14:16 45 0
강진성이라서 좋은 이유 하나 생각남 5 12.22 14:11 386 0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 12 12.22 14:11 715 0
진성선수 오셔서 좋은점!!! 5 12.22 14:10 664 0
보상선수 강진성 20 12.22 14:01 2594 0
정보/소식 두산 이정훈 코치의 절박한 외침 "진정 야구를 사랑한다면 악바리가.. 7 12.22 11:10 651 1
오늘 무슨 날이게 4 12.22 01:10 414 0
도리들 잘 있뉘 17 12.21 23:50 481 0
김재환을 절대 포수로 쓰지 않을 생각이구나 싶었던건 올해 느꼈어 3 12.21 22:32 760 0
나 행복해 4 12.21 20:48 558 0
호세 썰은 그저 썰이었나보네? 5 12.21 19:03 732 0
정리글 12/21(화) 야구부장 영상 정리글 13 12.21 17:37 2089 1
두산이 보상선수를 택할까 연봉 300을 택할까??4 12.21 14:23 1170 0
보상선수 타자일까 투수일까 1 12.21 14:21 136 0
내년시즌 병살 어떻게 될까3 12.21 13:02 2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두산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