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이 글은 3년 전 (2021/10/18) 게시물이에요
읽어본 쏘니 있어?? 

나는 상처수, 할리킹, 찌통 이런거 좋아해!


 
쏘니1
찌통은 별로 안느껴지고 개그물인듯ㅋㅋㅋ 할리킹 좋아하면 볼만하긴한데 제목값해
3년 전
쏘니2
나 개재밋게 봄
3년 전
쏘니2
필럭이 장난아니여 ㄹㅇ 제목보다시피 그걸 작정하고 쓰신거라..그렇다고 진짜 무작정 아침드라마 김치싸대기 그 수준은 아니고 사건이나 관계도 그런게 드라마적임
3년 전
쏘니3
별로여... 찌통 계열도 아니당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에디파 <임계점> 50퍼 할인 기념 전권세트 나눔🖤 30 1:443363 0
BL웹소설불호 키워드인데 완독한 취향 파괴작 있어?21 10.16 20:332462 0
BL웹소설 도망수 or 병약수 or 굴림수 추천좀 해줘 13 10.16 23:481706 0
BL웹소설골때리는 거 보고싶다...8 10.16 21:22216 0
BL웹소설키잡 역키잡 추천해주고 가시와요..8 10.16 21:14206 0
이번백년대여 처음으로 되게조금삼 18:56 3 0
와 레전드 바보짓함 1 18:02 38 0
아 올리브영 목소리로 들려 …3 15:47 77 0
파바파 맠다 버틸까 그냥 정가 주고 살까… 2 13:53 61 0
짝사랑공vs짝사랑수 8 13:40 300 0
귀한 것 vs 난류 vs 무흔의 밤4 13:04 67 0
본인표출덜팔리는 벨작가 궁물받아용 36 3:51 751 0
에디파 <임계점> 50퍼 할인 기념 전권세트 나눔🖤 30 1:44 3364 0
제목 좀 찾아줄 사람 ㅠㅠ 0:43 158 0
재는재로 1권무!!!! 다들 봐줘 0:06 65 0
윤태희 카톡(문자) 말투 왤케 귀엽게 구냐고(주어 혼불 3 10.17 21:21 490 0
김다윗 소설 어때?6 10.17 20:58 422 0
읽으면 읽을수록 취향 확고해지는거 너무 ㅠㅠ 고통스럽다12 10.17 18:57 431 0
리디 메인에 걸려있는 맹수주의보 본 쏘들?? ㅅㅍㅈㅇ3 10.17 18:56 102 0
비공개님 미스터레이디 볼 수 있는 방법 없니.. 10.17 18:30 19 0
유리멘탈인데 유리멘탈이 아닌 나의 취미… 2 10.17 14:55 431 0
3월 재밌어?!6 10.17 14:25 394 0
한동안 맠다에 목숨걸고 사고서는 10.17 12:40 218 0
예쁜아라고 불러주는 작품있어?? 10.17 12:37 33 0
청화진 어디까지 진행됐어..? (ㅅㅍ) 10.17 11:30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8:54 ~ 10/18 1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