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6l
이 글은 3년 전 (2021/10/18) 게시물이에요

이모가 준용이를 너무 몰랐네....😅 | 인스티즈 

이모가 준용이를 너무 몰랐네....😅 | 인스티즈 

 

하지만 준용이 언제나 응원해! 

 

볼 4개 밖에 못 받음 ㅜㅜ
추천


 
갈맥1
ㅎ 나도 준용이에 대한거면 껌이지 ㅋㅋ 하고 풀었는데 반타작함... 그것도 대부분 찍었어 ㅎ.... 준용아 미안하다 더 관심 가질게..
3년 전
갈맥2
헉 이거 어디서 해???
3년 전
글쓴갈맥
롯데자이언츠 새로운 어플에서 카테고리->더그아웃! 들어가면 퀴즈들 있어! 큐ㅣ즈 풀면 볼 적립해준다!
3년 전
갈맥2
헉헉 고마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코치 4명과는 결별21 10.31 17:2010875 0
롯데ㅁㅍ) ㅊㅈㅇ 내년에 잘해주는 건 바라는데 21 10.31 21:492963 0
롯데튼동 명장병이라고 쌉소리한 사람들은 반성해라 16 10.31 17:483906 0
롯데으아아아아아!!!!! 투코 오피셜!!!! 16 10.31 17:132693 0
롯데 얘네가 웬일로 프페 할인을..13 10.31 17:302650 0
인스타에 유니폼 키링 도안 올려주신 분 아니2 10.20 18:10 122 0
솔직히 롯데에서7 10.20 00:26 1819 1
뉴비 질문 2017년도에7 10.19 23:36 448 0
아 근데 2군애들 진짜 눈물1 10.19 20:08 726 1
강현이 투수 2 10.19 18:58 202 0
교육리그 투수 김강현 진짜야?? 2 10.19 17:37 332 0
나만 이거 재유같아????5 10.19 15:34 496 0
서진이 상동이네ㅎㅎ6 10.19 13:17 1107 1
농담조 어쩌구 하지 말고 사과부터 드리고 방출시켜...^^ 2 10.19 12:49 524 0
야없날에 인편 쓰기~7 10.19 12:18 318 1
기사 나왔네5 10.19 12:04 1311 0
민규야1 10.19 09:18 115 1
어이가 없다 참낰ㅋㅋㅋㅋㅋㅋ 1 10.18 23:51 759 0
방출명단 왜 안 뜨지? 했는데 11 10.18 22:58 2015 0
훈아 종신롯데하자6 10.18 22:40 926 0
야없날에 심심하지 말라고 똥을 뿌리네ㅋ 6 10.18 22:31 910 0
동규 명현 병준 군대간대..9 10.18 22:02 1019 0
아가 동희3 10.18 21:50 814 0
이모가 준용이를 너무 몰랐네....😅4 10.18 21:41 1016 0
갈맥들 야없날 4일 어케 버텨3 10.18 18:42 20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0:20 ~ 11/1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