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1l
이 글은 3년 전 (2021/10/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원피스 모든 캐 통틀어서 과거 찌통인 캐 누구라고 생각해?7 02.11 12:00177 0
만화/애니/드림보고 싶은7 02.11 18:05201 0
만화/애니/드림🏐 댓망 30 02.11 16:53318 0
만화/애니이제 애니좋아졌는데 이런 비슷한거 추천해줘ㅠㅠ7 02.11 10:02144 0
만화/애니먹방 애니 추천 좀!6 02.11 05:1028 0
코난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편 보고 10.22 01:55 44 0
고죠는 대체 언제 나올까5 10.22 01:32 132 0
🏐애니메이트굿즈는 다 정품이여???4 10.22 01:24 186 0
망상 🏐 키타 괴롭히고 싶다6 10.22 01:16 212 0
🐼 나 이해가 잘 안 가는데 (ㅅㅍㅈㅇ) 본지 내용일지도2 10.22 01:15 160 0
🏐주기적으로 봐야 하는 짤 20 10.22 00:54 2186 4
귀칼 오슷 루이 테마 왤캐 슬퍼1 10.22 00:52 59 0
능글한 남주 애니 추천해주라! (다자이나 하나코군 느낌)7 10.22 00:52 367 0
드림 안 자고 뭐해10 10.22 00:52 822 0
드림 너 나 좋아하지?12 10.22 00:40 656 1
아 라프텔에 땅과 하늘 없구나...4 10.22 00:20 102 0
왤케 조용해6 10.21 23:46 631 0
드림 이 짤 속 남친, 본진캐 중에서 누구 같아?10 10.21 23:10 1740 2
티빙에서 볼만한 애니 추천해주라!5 10.21 22:37 338 0
혈계전선 보고 있는데 노래 진짜 좋다1 10.21 22:35 73 0
히지카타 마요라면서4 10.21 22:25 152 0
아 어떡해 질풍가도 갑자기 생각나서 들었는데4 10.21 22:24 67 0
성우 🏐이나리 애들은 더빙되면 캐스팅 궁금하다 누궁까??1 10.21 22:08 181 0
나 뭐부터 볼까 추천 해조잉4 10.21 21:42 89 0
다들 치후유 외치는 이유가 있구나..7 10.21 21:42 3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