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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동일 구단 30홀드-30세이브 듀오는 2006년 삼성 권오준(32홀드)-오승환(47세이브), 2012년 SK 박희수(34홀드)-정우람(30세이브), 2014년 넥센 한현희(31홀드)-손승락(32세이브), 2015년 삼성 안지만(37홀드)-임창용(33세이브), 2019년 SK 서진용(33홀드)-하재훈(36세이브)에 이은 역대 6번째다. 근데 유일하게 포시 진출 실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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