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2l
이 글은 3년 전 (2021/10/25) 게시물이에요
T1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여기 사람도 별로 없는데 굳이굳이 찾아와서 어그로 끌겠다고 하는게 좀 웃김..어쩌라는 건지 잘 모르겠음 그럼 팀이 좋은 경기력으로 4강까지 왔는데 슬픈 소리만 해야하나 그럼 난 무지성응원간다 티원파이팅
추천


 
쑥1
ㄹㅇㄹㅇ 그런 글 관심도 없는데.. 그냥 와서 저러는거 보면 신기함 도대체 왜 저러는지ㅋㅋ 저럴 시간에 그냥 잠이나 자지ㅋㅋㅋ
3년 전
쑥2
여기 진짜 변방 of 변방인데... 신기해
3년 전
쑥3
여기 아는 사람 100명될랑말랑할 거 같은데 무슨일이야
3년 전
쑥4
쫄리면 물떠놓고 기도나 하던지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3년 전
쑥5
얼마나 할짓이 없으면 여기까지 오냐 불쌍함 ㅋㅋㅋ
3년 전
쑥6
진짜 변방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도 쓰러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신기하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여기까지 와서 까질하려고 하는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쑥
오 나도 봄ㅋㅋㅋㅋ 신기하다 댓글까지 써주네
3년 전
쑥7
ㄹㅇ 여기 진짜 변방인ㄷㅔ 여기까지 와서 어그로를ㅋㅋ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재계약 했으면 좋겠어?24 11.03 22:243239 0
T1 와 대상혁 벌써 6번째 우승을 목표로 할거래22 11.03 19:059452 4
T1각자 애들마다 원하는 스킨 말해보자⭐️20 11.03 13:091147 0
T1/정보/소식최태원 SK 회장 T1에 축전…"전 세계 e스포츠 팬들에게 큰 감동"20 11.03 11:275821 1
T1구마유시같은 꽃미남하고 결혼하고싶다...16 11.03 11:413713 0
톰인별1 6:40 7 0
왜 너네가 안아 1 3:17 142 0
민석이 레클 엄청 잘 챙겨주네 ㅋㅋㅋㅋㅋㅋ1 2:54 87 0
ㅅㅎㅁ선수 어시 하니까 애들 엄청 좋아해 ㅋㅋㅋㅋ2 2:19 113 1
우승굿즈 고민...1 2:13 43 0
도련님이랑 피닉스님 너무 보기좋다...9 1:46 165 0
LCK어워즈 언제일까3 1:45 95 0
이상혁 진짜 회귀물 주인공아님?1 1:38 45 0
현준이 인스스3 1:08 236 0
이제 여기서 쏘니와 대화하는거야?2 1:03 213 0
티원샵에 민형이 인형 풀렸넹?? 1:01 56 0
토트넘 축구 끝1 1:01 108 0
계약 질문있오 (로스터관련아님!) 14 0:57 149 0
민형이 칼리스타 스킨해주면 안되나ㅠ 0:51 35 0
월즈 최초 부상 이말이 진짜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 3 0:48 148 0
롤 해보지도 않았는데 입덕을 했는데...9 0:41 173 0
토트넘 골파티인디ㅋㅋㅋ7 0:36 181 0
민석우제 11월에 훈련소 간다 하지 않았어?? 1 0:31 152 0
레클레스도 같이 경기 보러 갔네? 0:22 126 0
얘들아 일로와바 그럼 우리 레드불 파리때(12월) 5 0:07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6:42 ~ 11/4 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