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채흥 선수는 손톱이 살짝 들린 채로 투구를 했다고 합니다. 정도가 심하지 않아 투구하는 데는 무리가 없었다고 합니다.— 박성윤 (@bb_parkgiza) October 30, 2021
최채흥 선수는 손톱이 살짝 들린 채로 투구를 했다고 합니다. 정도가 심하지 않아 투구하는 데는 무리가 없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