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0-1로 패해 빛바랜 호투였지만 그의 성장을 확인할 좋은 기회였다. 경기 뒤 연락이 닿은 원태인은 "재밌는 경기라고 생각해 즐기려고 했는데 막상 그렇게 하지 못한 거 같다. 아주 아쉽고 속상하다"고 자책했다.— 경산대장 (@simba4646) November 2, 2021
팀이 0-1로 패해 빛바랜 호투였지만 그의 성장을 확인할 좋은 기회였다. 경기 뒤 연락이 닿은 원태인은 "재밌는 경기라고 생각해 즐기려고 했는데 막상 그렇게 하지 못한 거 같다. 아주 아쉽고 속상하다"고 자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