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코칭스태프 개편을 발표했습니다. 1군 외야 주루코치로 김평호 전 국가대표 코치가 합류합니다. 이재율 스카우트는 2군불펜코치로, 올해 은퇴한 이병규 정태승이 각각 퓨처스 타격코치, 재활군 투수코치 맡습니다.— 최익래 (@_ing17) November 3, 2021
롯데가 코칭스태프 개편을 발표했습니다. 1군 외야 주루코치로 김평호 전 국가대표 코치가 합류합니다. 이재율 스카우트는 2군불펜코치로, 올해 은퇴한 이병규 정태승이 각각 퓨처스 타격코치, 재활군 투수코치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