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은 “선발진은 데이비드 뷰캐넌, 백정현, 원태인 3명으로 꾸릴 생각”이라며 “두산과 LG 가운데 어느 팀이 올라오느냐에 따라 순서는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깜짝 발탁은 없다. 최종전까지 함께 했던 선수들로 꾸릴 생각이다. 퓨처스팀에서 갑자기 올라올 선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비 (@numberV9) November 3, 2021
허삼영 감독은 “선발진은 데이비드 뷰캐넌, 백정현, 원태인 3명으로 꾸릴 생각”이라며 “두산과 LG 가운데 어느 팀이 올라오느냐에 따라 순서는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깜짝 발탁은 없다. 최종전까지 함께 했던 선수들로 꾸릴 생각이다. 퓨처스팀에서 갑자기 올라올 선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