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이 글은 2년 전 (2021/11/04) 게시물이에요
이겨


 
도리1
이 보다 더 한 미라클도 이뤄내.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여긴 그냥 베테랑 선수들 욕하고 싶은 개인팬들 모인 집단 같음20 10.31 17:164117 1
두산왜 나서서 베테랑들은 안가도 된다 쉴드쳐주는거야?11 10.31 15:132906 1
두산 이정훈 퓨처스 감독 재계약X 9 10.31 19:291757 0
두산마캠 참여명단 베테랑 한명도 없네13 10.31 14:053889 0
두산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그래도 그냥 선발이야기나 해보자면9 10.31 18:22810 0
근데 건우 타율 7할인데 왜 가을에 못해..?23 11.04 21:58 1691 0
지금 나오는 노래 11.04 21:25 45 0
내일 영하 안 나오겠지..? 11.04 21:18 32 0
내년에는 최강두산 말고 체강두산 하면 안 돼?1 11.04 19:39 203 0
우리 두산 멋있다4 11.04 19:26 1175 0
🐻 나가자 싸우자 우리의 베어스 🐻 11/4 달글 3908 11.04 18:16 17283 0
내가 진짜 허묻두살인 이유 알려줄게1 11.04 18:11 115 0
튼동 너무 솔직해서 어이없엄ㅋㅋ큐큐큐큐큐큨ㅋ 11.04 18:09 125 0
아 몰라 가보자고 이기자고1 11.04 18:05 36 0
베스포 최초공개 도대체 누가 알려줘써1 11.04 17:49 60 0
감독님 또 건우 믿음의 야구 하시네 5 11.04 17:19 934 0
라인업 1 11.04 16:58 61 0
병헌이 경기보러 왔나보네2 11.04 16:40 501 0
내일 2차전 206 2연석 양도받을 도리 있을까? 13 11.04 15:44 108 0
본인표출안녕 도리들아! 2 11.04 14:45 134 0
한계절만 야구하는 수빈이와 한계절은 야구안하는 건우...1 11.04 13:10 151 0
오늘 선발 계범이일까 김재호일까3 11.04 12:32 439 0
미란다 11.04 12:19 63 0
여기까지 온것도 미라클이지만1 11.04 12:18 77 0
은퇴도 여기서 하시등가,, 2 11.04 12:13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