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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l조회 1149l

이 글은 3년 전 (2021/11/05) 게시물이에요

심심해서 카드 들고 왔어

간단한 거 재미삼아 물어보면 답해줄게~ 복채는 간단히 피드백으로만 줘도 되고 너무 오랜만이라... 틀려도 괜찮은 사람만 ㅎㅎ

날짜 나오는 카드는 아니라 기간은 어려워ㅜ

천천히 찾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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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마감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대략적인 연애운으로 봤어~ 연애운 자체가 나쁘지 않아 좋은 사람 만날 것 같아 익인에게 발전적으로도 좋은 사람이고 사귀기 전까지 쭈욱 유대가 있을 듯? 다만 그 사람이 일찍 찾아오지는 않으니 일찍이 연애에 너무 좌절하지 않아야 할 것 같아~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음... 뭔가 드라마틱한 계기가 있을 것 같진 않아요ㅠㅠ 익인이 먼저 다가간다면 가능성이 있어 꽤 커 근데 이 과정에서 꼭 신중해야 돼요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아뇽 조언 감사하다는 말로 충분해요 3년 전
	익인3 나두ㅠ 3년 전 익인3 공무원시험 취준 회계사 시험 중에 고민중인데 혹시 더 좋아 보이는게 있을까?? 3년 전 글쓴이 카드는 압도적으로 회계사시험! 힘든데 잘 해낼 거라구 나와 최대한 즐기면서 하는 게 중요해 3년 전 익인3 헐 정말....? 고마워ㅠㅠㅠ노력해봐야겠다ㅜㅜㅜ 3년 전
	익인4 나도! 3년 전 글쓴이 질문 남겨두세용 3년 전 익인4 공시 합격할수 있을까??너무 부담스럽다면 그냥 내가 잘하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을까??? 3년 전 익인4 쓰니 내 질문이 너무 부담스러울수 있으니까 그럴경우에 댓글로 당근 흔들어줘!바로 지울게ㅠㅋㅋㅋㅋㅋㅠ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 너무 늦었군 ㅜ 합격할 수 있어 근데 그 과정에서 익인이 지칠 가능성이 너무 높아 보이네... 불안이 클 거고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도움을 얻는 게 중요해ㅜ 믿을 만한 사람이 많이 나타날 거야 3년 전
	익인5 요즘 관심있는 사람이 있는데 걔가 나한테 연락 안하는 이유가 궁금해 3년 전 글쓴이 음 익인이 그 사람 좋아하는 것만큼 좋아하진 않는 듯... 게다가 그 사람이 좀 바빠 다른 곳에 한눈파느라 신경 쓸 겨를이 없어보여 3년 전 익인5 아하 비슷한 대답들인 걸보니 그런 것 같다 12월 넘어서 연락해봐도 별로 진전은 없을까? 3년 전 글쓴이 음..... 응 ㅜㅜ 이어진다고 해도 그 사람의 불성실함 때문에 익인이 상처받을 것 같아 3년 전 익인5 오 예전에도 그런 적 있었어... 봐줘서 고마워 좋은 밤 보내 익인아 3년 전
	익인6 나! 봐줄 숭 ㅣㅅ어?? 3년 전 익인6 이번년도에서 내년초 안으로 내 지망회사 입사 할 수 있을지 궁금해! 3년 전 글쓴이 긍정적으로 보여! 꼭 그 회사 정규직 입사가 아니더라도 긍정적인 결과가 올 것 같아 그리고 아예 더 좋은 쪽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어! 제일 중요한 건 창의력이야 참신하게 어필할 수 있어야 하고 상황을 유연히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해 3년 전 익인6 할 고마워…!!!! 진짜 사랑해 좋은 결과 나와서 기분 좋다 조언점 참고해서 열심히 지원해볼게!! 혹시 복채는 뭐 받아?! 3년 전 글쓴이 익인 사랑으로 충분해~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랄게 3년 전
	익인7 저 3년 전 익인7 한달안에 면접 본 곳 중에서 연락올까요? 안 온다면 내가 보완할 점이 뭐일까유우 3년 전 글쓴이 올 것 같아요~ 그것도 굉장히 유망주로... 그리고 설령 안 온다 하더라도 그게 익인에게 마이너스로 작용하진 않아요 더 큰 걸 기다리고 있달까... 3년 전 익인7 오올 연락 오게 된다면 꼭 댓글 남기겠습니당 유망주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 되도록 더 노력해야겠네요! 연락이 안 와도 마이너스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말은 뭔가 맞는 것 같아요 아직 면접보거나 지원할 곳은 넘쳐나서ㅎㅎ 타로 감사합니다! 3년 전
	익인8 저용 3년 전 익인8 지금 직장에서 언제 성과를 볼 수 있을까? 3년 전 글쓴이 기간은 조금 어려워ㅜㅠ 3년 전 익인8 그럼 기간이 아니라 이 직장에서 성과를 언젠간 볼 수 있는지는 알 수 있을깡?? 3년 전 글쓴이 음... 지금 직장에 썩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맞아? 지금 일이 좀 버겁게 느껴지기도 하고 자꾸 다른 일 쪽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 다른 쪽으로 가는 게 좀 더 전망 있어 보여 지금 직장에서는 설령 성과를 내더라도 스트레스 받는 일이 너무 많이 생길 것 같아 3년 전 익인8 글쓴이에게 어흑.. ㅜㅜ 맞는 것 같아.. 다른 일 쪽으로 알아봐야하나 한 번씩 생각하게 되긴 해.. 가볍게 보는 타로지만 소름 돋게 신기하다!! 도움되는 답변 너무 고마워 쓰니야🤍 3년 전
	익인9 나! 12월에 2차 면접 볼 학교 합격할 수 있을까.??진짜 간절해.. 3년 전 글쓴이 면접 준비를 잘해야겠어... 굉장히 좋은 운은 아냐ㅜ 자만하면 안되고 차근차근 꼼꼼히 준비해야 할 것 같아 그럼 인정받을 수 있어 3년 전 익인9 고마워☺️☺️좋은 밤 보내:) Sia- snowman☃️☃️ 추천하고 갈게! 따뜻한 겨울 보내길 바라 3년 전
	익인10 나나 3년 전 익인10 전공 그냥저냥 재미없고 다른 하고싶은일이 생겼는데 도전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까? 3년 전 글쓴이 지금 전망에 의욕이 별로 안 생기는 것 같네 그런데 준비 없이 성급히 시작하면 안돼... 지금까지 해온 것들에 대한 대가를 치뤄야 한다는 점, 마냥 분위기에 휩쓸려 시작하면 안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돼 3년 전 글쓴이 신중했을 때의 결과는 괜찮을 것 같아 처음엔 막막한데 점점 길이 보일거야 3년 전 익인10 혹시 전망은 내 전공을 말하는거야??! 이제 도전할 일은 대충 할 생각 없고 정말 정말 만반의 준비를 할거야 쓰니 말대로 괜찮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타로 봐줘서 고마워!! 3년 전 글쓴이 엇 전공 맞아 잘못 썼네...ㅋㅋㅋ 3년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괜차나ㅎㅎㅎㅎ 3년 전
	익인11 나 ! 3년 전 글쓴이 질문 남겨봐~ 3년 전 익인11 응응 ! 나 두개 궁금한데 될까?! 하나는 이번에 국가고시 시험 합격 할지 너무 궁금하고 ! 하나는 연애에 관해서ㅠㅠ 언제쯤 연애할 수 있을지,, 어떤 사람이랑 하는지 궁금해서 😆 3년 전 글쓴이 어머 나 이거 놓쳤네 지금 봐줘도 될까? 3년 전 익인11 당연하지 ㅠㅠ 나 기다리고 있었어 !!!😆 3년 전 글쓴이 11에게 1 붙을 수 있어! 근데 지금 마음이 뒤숭숭한 건지... 집중을 잘 못 하는 걸로 보이네ㅠ 끝까지 붙들고 있어야 돼 빠질 유혹이 너무 많다ㅠ 우발적으로 행동하면 안되고 집중해야 해 2 연애는 되게... 쟁취적인 사랑을 할 것 같네 익인이 정말 원하는! 소유욕을 일깨우는 사람을 만나게 될 거야 그리고 익인이 적극적으로 대쉬하고 부딪히려 하면 결과가 긍정적일 것 같아 근데 그 상대가 일찍 나타나진 않을 것 같으니까 잘 기다려보아 3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오오,, 그렇구나 ㅠㅠ 꼭 붙을 수 있게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 ,,💪🏻 고마워ㅠㅠㅠ 당장 다음주에 실기 보거든 ,, 지금 엄청 막막하고 정말 하나도 모르겠는데 ,, 붙긴 붙어야겠고 너무 걱정되서 😔 연애는 ㅠㅠ 진짜 맞긴 맞는거 같아 근데 내가 워낙 소심이라 ,,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잇을까 모르겠어 큐ㅠㅠㅠㅜ😭 3년 전 글쓴이 11에게 응응 늦은 거 미안해서 조금 더 뽑아봤는데 좀 효율을 추구해가며 준비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익인이 능력 자체는 너무 좋게 나와~ 차근차근 끝까지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 그리고 그 만날 사람은 되게... 포용력 있고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 익인이가 조금만 적극적으로 표현한다면 정말 오래 볼 수 있을 사이가 될 거라니까 너무 걱정부터 하지 말기~ 3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너무 좋은 말들 고마워 ,,ㅠㅠ 꼭 붙어서 답글 남길게 ,, 🥰 엄청 떨리는데 그래도 마음 잘 잡고 최선을 다해 준비해볼게 !! 정말 고마워 👊🏻 응응 ㅠㅠㅜ 얼른 그런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 그런 사람인 것 같다 하면 바로 용기내볼게 !! 너무 고마워 !!!😆 혹시 복채는 뭘로 해주면 좋을까 ? 3년 전 글쓴이 11에게 좋아하는 노래 하나만 추천해줘~ 3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응응 ! 나 좋아하는 노래 음 ,, 샤이니 - Lucky Star 요즘에 정말 많이 들었어 😆 3년 전 글쓴이 11에게 복채 잘 받았어~~ 3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응응 너무 고마워 🥰 꼭 좋은 소식으로 답글 남길게 !! 좀만 기달려줘 🙌🏻 3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쓰니야 있어?? 나 국시 실기 필기 합격했어 🤍🤍 엄청 걱정많았는데 너무 고마워 !!🙌🏻🙌🏻 2년 전 글쓴이 11에게 세상에~~~~~ 기운이 좋더라니 찰싹 붙어서 왔구나😍 이렇게 잊지 않고 좋은 소식도 전해주다니 너무 고마워 노력의 결실 맺은 걸 축하해~ 앞으로도 행복하길! 2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내가 더 고맙지ㅠㅠ🥰🥰 그래서 말인데 혹시 하나만 더 물어볼수있나해서 ㅜㅜㅜ 요즘에 좀 큰 고민이 있어서😓 쓰니도 복많이받고 좋은 일만 가득해 !!🙏🏻 2년 전 글쓴이 11에게 물어봐도 돼~ 근데 내가 좀 오랜만이기도 하구 밤에 시간이 날 것 같아서 그것만 익인이가 괜찮다면!😶 2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나야 봐주면 너무 고맙지ㅠㅠ😭😭 이번에 대졸자전형 간호쪽으로 원서를 넣었거든 ! 2곳 넣었는데 하나는 그냥 예비도 없이 불합 받고 마지막 하나 남았는데 예비가 .. 엄청 뒤라 ㅠㅠㅠ근데 여기가 1지망이라 나 고등학생때부터 간호쪽이 꿈이였는데 🥺 집에서도 가깝고 꼭 가고싶어서 ,,, 추합 기달려볼까하는데 붙을 수 있을까? 2년 전 글쓴이 11에게 이제야 시간이 나서... 지금 볼게~ 2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응응 너무 고마워😭 2년 전 글쓴이 11에게 익인아 혹시 붙은 국시는 어떤 거야? 2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같은 보건계열인데 치위생이였어 ! 2년 전 글쓴이 11에게 음... 사실 추합은 조금 어려울 걸로 보이기는 해. 내가 왜 국시 물어봤냐면 익인이 마음이 약간 다른 곳으로 붕 떠있는 것 같아서였거든. 꿈이 너무 많다고 해야 하나? 카드는 계속 현실을 직시하고 마음을 정하라고 하네. 자칫하면 쌓아왔고 받아왔던 걸 잃을 수 있대. 자세한 속사정을 내가 잘 몰라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오히려 추합되어 들어선 분야에서 더 후회할 것 같기도 해. 진짜 원하고 결심했던 게 뭔지 다시 곱씹어 볼 필요가 있어. 2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그렇구나ㅜㅜ 사실 꼭 올해 가지 않아도 된다는? 다음에도 도전해볼 수 있지 뭐 .. 약간 이런 생각땜에 그런가 ,, 솔직히 좀 쉬엄쉬엄 가고 싶기도 한데 그건 또 부모님 눈치보이고 😞 언제 돈벌래 쉴동안 뭐할래 등등 .. 그래서 그런가봐 ,,, 치위생은 정말 싫어서 취업도 싫고 간신히 면허는 따긴 땄는데 .. 내가 정말 하고 싶은걸 다시 생각해봐야하나 고민이네 ㅜㅜㅜ이제껏 간호쪽만 생각하고 있어서 🤯 2년 전 글쓴이 11에게 그렇구나... 받은 걸 잃을 수 있다는 카드가 아마도 부모님 지원일 수도 있겠다. 그럼 익인이는 정말 원하는 게 간호 쪽이라 확신하고 있는 거야? 2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응 ,, 치위생 다닐때도 이거 면허 따도 난 그냥 간호학과 가야지 계속 .. 그랬었거든 그래서 매번 부모님이랑도 다퉜어 이전에는 작업치료 다니다가 여긴 정말 아니다 싶어서 지퇴하고 간호는 꿈도 안꾸고 치위생 들어간건데 .. 계속 미련도 남고 치위생도 작업치료보다 낫긴한데 그래도 간호 가고 싶고해서 중간 중간마다 부모님이 그럼 치위생 면허는 따고 가던지하라고 해서 간신히 졸업한거거든 .. 치위생은 진짜 공부가 힘들다기보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너무 힘들었어서 인생에서 정말 처음 겪는 일들이 많았어 😔 그래서 더 취업이고 뭐고 하기싫은 것도 사실이야ㅠㅠㅠ여기 학교 다니면서 이 스트레스 땜에 피부,두피염 .. 걸리고 걍 너무 힘들었어 2년 전 글쓴이 11에게 확실히 지금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라 익인이가 상당히 수동적인 모습으로 보이네. 근데 결국엔 익인이 마음도 간호 쪽으로 밀어 붙일 것 같고, 뭔가 신뢰를 쌓을 때 조력자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그게 부모님이 되실 수도 있으니 잘 얘기를 나눠봐야 할 것 같아. 그리고 치위생 쪽으로 익인이 스트레스는 진짜 심해 보이네. 그쪽으로 단념하라 쉽게 말하기도 어려운 게 들어가서 너무 고생할 것 같아. 만족을 못해. 지금 카드로는 일년이든... 더 했을 때 결실을 본다고 보여. 기회가 나은 건 확실히 간호 쪽이 맞네. 익인이 얘기 바탕으로 아까 나왔던 카드들 다시 리딩해봐도 그 결이랑 겹친다... 근데 신기한 게 저번 익인이 카드랑 자꾸 중복되네 여기도 쉬운 길은 아냐 잘 갈고 닦으면 익인이 재능을 확 펼 길이지만 노력이 꾸준히 필요해. 이 길에서 방황하면 뭣도 안되고 다시 돌아가려 생각할 수도 있어. 아이고.. 리딩이 장황하네 질문 있으면 해줘 2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응응 나도 계속 간호쪽을 원했었고 엄마나 이모도 니가 그렇게 원하고 갈 수 있으면 가라 이러는데 와중에 아빠도 어느정도는 알아서 ,, 절대 안된다는 분위기는 아닌것 같아서 나름 나도 간호가 확고하다고는 생각했어ㅜㅜ 근데 여기도 쉽지 않은 길이라니깐 .. 예상은 했는데 그게 제발 치위생 때 처럼 인간관계에서 만큼은 아니였으면 좋겠는데😞 공부나 다른쪽에서는 힘들다면 이겨낼수 있을거 같은데 진짜 거기도 인간관계에서 깨지면 마음 편히 학교 못다닐거 같아서 무섭네ㅠㅠ 2년 전 글쓴이 11에게 몇 번 다시 읽어봤는데... 그쪽에선 그런 걱정은 훨씬 덜할 것 같아. 오히려 재능 펼치기엔 더 적합해. 2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그럼 다행이야ㅠㅠㅠ 나도 얘기를 막 써서 잘 얘기를 한건지 모르겠네 쓰니야 미안ㅜㅜ 고마워ㅠㅠㅠ😭 나 용기가 생긴다 ㅜㅜㅜ 2년 전 글쓴이 11에게 아냐아냐 용기가 생겼다면 다행이고 괜히 들쑤셔 놓은 건 아닌가 싶네.... 좋은 소식 들고 와줘서 고마웠어 익인아🥰 2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괜히 들쑤셔 놓다니!!! 아니야ㅠㅠ 나야말로 고마워ㅜㅜ 요즘 너무 고민였어서 물어볼까 말까 했었는데 봐줘서 내가 더 고마워🤍🤍 나 더 열심히 살아볼게 !! 늦은 시간까지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맙고 좋은 소식 있으면 또 와도 될까? ㅎㅎㅎ 복채 ! 원하는 복채 있을까? 꼭 해주고 싶어서🥺 진짜 고마워서 그래ㅠㅠㅠ🥰 2년 전 글쓴이 11에게 응응~ 놀러와주면 나야 좋지 ㅎㅎ 복채는 진짜 다 괜찮은데... 그럼 그때처럼 좋아하는 노래 하나 선물해줘! 2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응응 꼭 놀러올게 !!🙌🏻 나 요즘에 엄청 듣는 노래는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엄청 듣는 Meghan Trainor-Me Too 💜 진짜 귀가 닳도록 듣고 있어 너무 고맙고 쓰니가 얘기해준대로 좀 더 생각해봐야겠어 .. 늦은 시간까지 꼬마워ㅜㅜㅜ 2년 전 글쓴이 11에게 복채 잘 받았어~ 행복하길 바라 익인아 복 많이 받고! 2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응응 쓰니도 행복해야돼!!❤️ 2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쓰니야 !!!!! 나 붙었어 !!!!! 대박 !!!!!!!! 2년 전 글쓴이 11에게 헉 익인아 지금 확인했어 붙었구나!!!!! 너무너무 축하해 내 타로 틀린 게 이렇게나 기쁠 줄이야ㅠㅠㅋㅋㅋㅋㅋ 앞으로 진짜 꽃길만 걸어 하고 싶은 일 하면서🌸 2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고마워 !!! 진짜 마음 놓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놀랐어😳 쓰니도 쓰니가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길 내가 기도할게🙏🏻🙏🏻 너무 고마웠어🥰 2년 전
	익인12 현재 간호학과 다니는데 서울권 여대로 편입 가능할까요? 현재 1학년이고 , 가능성이 궁금합니다 3년 전 익인12 (내용 없음) 3년 전 글쓴이 귀여워라... 준비를 잘 해야 하네요~ 지금 의욕에 구체적인 계획을 더해 준비한다면 받쳐줄 환경도 될 것 같아 전망 자체가 나쁘지 않아서 도전하는 걸 추천! 3년 전 익인12 귀엽다고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 의욕 만땅인게 맞아욬ㅋ큐ㅠㅠ 작심삼일이 되지 않길 바라며.. 계획을 잘 세워 준비해보겠습니다 !!! 엄마께서도 편입준비를 해보라고 허락해주셨으니. . 저만 열심히 하고 계획 잘 세우면 되겠죠 ??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 3년 전
	익인13 그냥 바로 해주고 싶은 조언이나 이야기 이쓰깡!! 3년 전 글쓴이 현재 변화의 중심에 있거나 곧 큰 변화가 찾아올 수 있을 것 같네. 대담해지는 게 좋아! 과감히 놓을 줄도 알아야 하고 막힌 길은 돌아갈 줄도 알아야 해 3년 전 익인13 지금 상황에 잘 맞는 것 같아 대담하게 행동 할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 한 만큼 그 일이 내 앞에 왔을 때 놓아볼게! 고마워 쓰나♥️ 3년 전
	익인14 헉 저욘..! 3년 전 익인14 편입이나 재입학 ( 회계학과, 꿈 때문 ) 생각중인데 그냥 지금 과 (치위생)도 엄청 나쁘게 생각하는건 아니라 좀 고민 돼 전과 하는게 맞을까? 3년 전 글쓴이 생각보다 회계에 대한 미련이 커보이는데? 전과 안 하면 계속 찝찝할 것 같아 그리고 회계로 갈 거면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게 중요해! 중도에 애매하게 만족하고 관둘 마음일 수 있어서... 그 확신이 없다면 지금 전공에 남는 게 좋을 듯 3년 전 익인14 맞아 나 미련 엄청 남았어 ㅋㅋㅋ ㅜㅜ 근데 나 진짜 너무 소름인게 회계로 가면 치위생 전공만 하고 회계 쪽 자격증 따서 꿈이 장교라 장교 쪽 3년만 하고 장기복무 안 되면 그만두고 치위생 일 할려고 했거든.. 진짜 소름돋아 근데 내가 회계로 인생을 살아도 될지 모르겠어.. 이게 쓰니가 말한 확신이지? 치위생은 비교적 취업이 쉽게 된다지만 회계는 전역하면 취업이 너무 걱정이라 ㅠㅜ 아무튼 봐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3년 전
	익인15 그사람한테서 연락올 거같아?앞으로 3년 전 글쓴이 먼저 연락이 오진 않을 것 같고... 익인이 먼저 연락한다면 뭔가 결론이 서긴 할 거야 3년 전 익인15 음...고마워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음... 그건 조금 어려울 것 같아 오히려 아예 다른 쪽으로 갈 수도 있어 프리나 사업? 지금 제일 중요한 건 너무 완벽에 부담갖지 않고 잘 준비하는 것. 그리고 조용히 행동하는 편이 좋아 어느쪽이든 3년 전
	익인17 내가 관심가는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별 관심 없을까?ㅜㅜㅜㅜㅠ 3년 전 글쓴이 본인이 마음에 여유가 있는 편이 아니라서 익인을 좋아하는 일엔 더 두렵고 소극적이야 좀 기다려야 할 것 같아... 3년 전 익인17 흐어 봐줘서 넘 고마워!!! 좀 더 기다려볼게ㅠㅠㅠㅠ 복채로 노래 콜드 - 마음대로 추천할게❤ 좋은 밤 보내 쓰나!! 3년 전
	익인18 나도 봐줄 수 있을까?? 같은 과 그 오빠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혹시 다른 사람 좋아하는걸까?? 3년 전 글쓴이 호감! 신뢰가 기본적으로 되게 강해서 좋은 감정 가득해 근데 무작정 대쉬하는 건 오히려 독이 될 것 같고...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건 아닌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묶인 인연은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 사람이 마음준 건 아니야 3년 전 익인18 데이식스-뚫고지나가요 노래 추천할게!! 좋은 밤 보내구 너어무 고마워-!-!-!!!! 3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마감 3년 전 글쓴이 지금까지 올린 사람들까지 봐줄게~ 3년 전 글쓴이 지금까지 올린 사람들까지 봐줄게~ 3년 전
	익인19 으악 놓쳤다.. 그래도 와줘서 고마워 시간 될 때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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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 좋아하는거같아 아직도?

11.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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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인아 나 내년 커리어 어떨것 같아?

11.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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