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메이드카페 N방탈출 N인천유나이티드FC N명조 N잠뜰TV N피크민 N점성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KIA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NC
키움
하늘이시여 내일 제발 비오게 해주세요1 l 두산
  새 글 (W)       
l조회 60l
이 글은 3년 전 (2021/11/09) 게시물이에요
두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 제발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도리1
비와라 하루라도 쉴 수 있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 아 ㅇㄸㅇ님 댓글 달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1.18 09:493725 1
두산제영아 더 멀리 보고 큰 그림을 그려야지8 11.17 14:163068 0
두산휘야...휘야 와이라노7 11.17 19:432265 0
두산강률 원하는 구단이 많다네.....6 11.18 09:351905 0
두산국대 감독 얘기 나올 때마다 자꾸 우리 집 생각이 남5 11.18 12:281498 0
강률이 안타쳐서 10할타자 된 경기 언제야?2 0:45 13 0
우리팀에 다승왕 도루왕이!!!!2 11.18 23:02 185 0
이제 2군 애들 이천생활 베팁 많이 찍어주면 좋겠다3 11.18 22:33 169 0
우리 진짜 기회의 땅이야..1 11.18 22:27 82 0
국대베어스 진짜진짜 수고많았어🐻💙 5 11.18 16:33 385 0
우리 이번주 곰모 안하는거겠지..?5 11.18 16:17 1717 0
우리투수들 비시즌 진짜 푹 쉬었으면 2 11.18 15:25 559 0
택연이 공 힘떨어지는거...너무...2 11.18 15:21 1636 0
지금 호주전 보는 도리? 4 11.18 13:53 773 0
국대 감독 얘기 나올 때마다 자꾸 우리 집 생각이 남5 11.18 12:28 1499 0
아 ㅇㄸㅇ님 댓글 달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1.18 09:49 3726 1
강률 원하는 구단이 많다네.....6 11.18 09:35 1905 0
내년엔 중타가 살아나야만...1 11.18 01:29 98 0
안겨임마 또 봐... 11.18 00:53 45 0
타팀팬인데 강현구선수 왤케 웃김…??6 11.17 23:09 717 0
유찬아 지금도 충분히 머리 길다1 11.17 20:59 123 0
차라리 세대교체 겸 야수듀스 찍는게 나은듯 11.17 20:49 62 0
휘야...휘야 와이라노7 11.17 19:43 2266 0
근데 영하 2 11.17 17:49 1336 0
영선딱 영선딱 11.17 17:16 94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14 ~ 11/19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두산 인기글 l 안내
11/15 22:32 ~ 11/15 22:34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