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13l 5
이 글은 2년 전 (2021/11/11) 게시물이에요
보글보글보근캠처럼 빠라빠빠중열캠 마캠,스캠때 찍어주세요🙏
추천  5


 
갈맥1
안중열 카메라 피하지마 진짜 말많고 웃곀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갈맥
ㄹㅇ 안중열 카메라 왜 자꾸 피하냐고ㅋㅋㅋㅋㅋ자연스럽게 재밌고 정감가는구만ㅋㅋㅋㅋ
2년 전
갈맥2
중열이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레이예스는 내일 무조건 4타수 2안타를 쳐야 한대23 20:242184 0
롯데 진짜 내년 이맘때 주유호(준이)??????16 11:214308 0
롯데 아니 이거 다 맞말이라 너무 웃김 ㅠㅠ18 09.29 21:555106 0
롯데 아니 시즌말에 감사카드 사는 외인이 어딨어14 18:153197 0
롯데이제 곧 시즌종료니까 올해 기억에 남는 경기들 공유하자20 0:321494 3
하……….. 07.23 23:14 78 0
롯데 자이언츠 9경기 연속 홈런이랍니다15 07.23 22:14 5644 0
타팬인데 질문 있어7 07.23 21:25 2129 0
우리팀 개념 디진 직관러들 요즘 왜이리 많냐12 07.23 21:01 5642 0
이 정훈! 자이언츠 정훈~2 07.23 16:07 364 0
🌺 0723 달글!! 라이납이고 뭐고 10점 내고 이기도록 🌺 5943 07.23 15:22 32639 0
ㄹㅇㅇ11 07.23 15:06 1946 0
민석이 이벤트 당첨된 갈맥들이 3 07.23 14:54 102 0
동희 규타까지 얼마나 남았지1 07.23 13:31 165 0
황성빈 또 아픈가?12 07.23 12:43 3270 0
래리 서튼 감독: "안권수의 컴백이 얼마 남지 않았다"6 07.23 11:42 872 0
괴물동히때 턱선 꽤 있었네3 07.23 04:08 1157 0
쌀떡이 볼살 진짜 사람이 어떻게 짱구2 07.23 01:47 605 0
다음에워터페스티발올때 꼭 방수팩챙기기.....6 07.22 23:51 228 0
진짜 의리 개쩌는 팬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음8 07.22 23:41 2021 0
전준우씨는 들으세요6 07.22 22:55 1603 0
갈맥들아! 김진욱선수가 왜 복국이라고 불려...?? 5 07.22 22:53 1052 0
아 오늘 한돈 심잼도 개잘했어서 더 아쉬움...(최도^^...)4 07.22 22:52 690 0
긍) 내일 승요 시구이심9 07.22 22:42 1825 0
오늘 내야 응원탁자석 앉은 갈맥들아!1 07.22 22:33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38 ~ 9/30 2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