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이 글은 2년 전 (2021/11/18) 게시물이에요
와카부터 코시까지 많이 힘들었을텐데 버텨줘서 고맙고 진짜 잘했으니까 고개 숙이지 않고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2등도 너무 좋고 올시즌 도리들도 같이 달리느라 수고 많았어 시즌은 끝났지만 독방에서 자주 소통하자 🐻💙


 
도리1
도리덜 어디 가지마ㅠㅠㅠㅠㅠ.....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여긴 그냥 베테랑 선수들 욕하고 싶은 개인팬들 모인 집단 같음20 10.31 17:164238 1
두산 이정훈 퓨처스 감독 재계약X 9 10.31 19:292290 0
두산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그래도 그냥 선발이야기나 해보자면9 10.31 18:22819 0
두산혹시 큰방 글쓴거 도리임?11 11:001581 0
두산김상진 코치 타팀 피셜 뜨니까 진짜 야구 보기 싫어진다 6 10.31 17:491958 0
진짜진짜진짜진짜최종.txt 27 11.18 23:27 5628 9
어쨌든 우리 선수들 감독코치들 너무 수고했다!!!!! 2 11.18 23:21 34 0
김재환 울었다는데 5 11.18 22:51 1024 0
아 나 김재환 박건우 새기고 싶으니까 잡아4 11.18 22:47 812 1
볼 거 다 봤다 그래도ㅋㅋㅋㅋㅋㅋㅋㅋ1 11.18 22:30 100 0
올시즌 정말 고생많았어🐻💙1 11.18 22:25 45 0
뒤풀이하자! 763 11.18 22:24 290 0
이렇게 길게 많이 경기 보여줘서 고마워 2 11.18 22:23 31 0
너무너무 자랑스러운 우리팀💙1 11.18 22:22 29 0
도리들 수고 많았다!!!!!!!!💙💙💙💙💙2 11.18 22:22 40 0
우리 너무 수고했다!!!!11 11.18 22:17 580 0
직관도리 빈정 상해서 들어옴ㅠ6 11.18 22:11 1339 0
근데 진짜 새삼 느끼는거지만 11.18 22:04 68 0
고척 깃발 어디서 나눠줘? 1 11.18 20:55 60 0
승진이 마른거봐3 11.18 20:12 897 1
트럭시위 모금 계정🔥2 11.18 20:00 101 0
나 진짜 궁금한데1 11.18 19:15 147 0
🐻한국시리즈 4차전 달글🔥🐻 1143 11.18 18:23 822 0
오늘 깃발 클래퍼 같이 나눠줌! 3 11.18 18:08 68 0
우리 훈련 중인데. 타팀 우승 조명 리허설 햇대 ㅋㅋㅋㅋ24 11.18 17:15 826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6:26 ~ 11/1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