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6l
이 글은 2년 전 (2021/11/19) 게시물이에요
고맙고 마음아팠음... 내년에 꼭 v7하자 진챠
추천


 
도리1
진촤... 민규 군대 누가 대신 갈래?
2년 전
글쓴도리
일단 내가 한달은 다녀와볼게 우리 십시일반 하자
2년 전
도리4
나는 이틀 해볼게
2년 전
도리2
민규 상무가서 체조배우고 돌아와서 우승하면 그거 쳐줘
2년 전
도리3
민규 대신에 다른 사람이 군대 가…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뭐니볼) 콜어빈 영입 뒷이야기 8 11.15 23:411987 0
두산제영아 더 멀리 보고 큰 그림을 그려야지7 14:162887 0
두산보상선수 떴다!7 11.16 14:063729 0
두산휘야...휘야 와이라노6 19:431959 0
두산보상선수 피셜 언제 줄까?4 11.16 10:19415 0
1~3차전 보면선 좀 화나고 답답했었는데 11.19 01:06 99 0
아 근데 재석이는 진짜 크게 될 애야6 11.19 00:55 1082 0
민규가 마지막 이닝에 너무 씩씩하게 잘던져줘서5 11.19 00:55 616 0
친구따라 직관 처음 가본 도리인데 원래 이래도 돼?2 11.19 00:54 188 0
직관갔다왔는데 9회말 공격때 쫌ㅠㅠㅠ11 11.19 00:45 1284 0
대한아 빨리와3 11.19 00:45 56 0
이거 도리들만 알고 있어 3 11.19 00:42 556 0
직관 가서 찍은 영상2 11.19 00:40 47 0
자기전에 다들 이거 보고 자...1 11.19 00:26 61 0
예랑대표님 4 11.19 00:21 497 0
와 나 벌써부터 허전해 실화냐3 11.19 00:13 59 0
리포터님 계약 또해두세요... 2 11.19 00:08 65 0
건우야... 너 서울 토박이잖아...2 11.19 00:08 188 0
본인표출 내가 친다고 그랬지…2 11.19 00:03 120 0
박건우 피부 하얘서 흰색, 네이비 찰떡임2 11.18 23:54 133 0
위팬이랑 네포스랑 차이가 뭐야?9 11.18 23:50 507 0
나 진짜 18입덕인데1 11.18 23:49 43 0
설레발이지만 V7 머지않았다 생각해 2 11.18 23:48 70 0
유니폼 할인은 언제쯤 할ㄲ..ㅏ?1 11.18 23:40 112 0
진짜진짜진짜진짜최종.txt 27 11.18 23:27 5628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23:24 ~ 11/17 2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