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이 글은 2년 전 (2021/11/19) 게시물이에요
혹시 페이커 lpl가니? 중국어 배워야하나


 
쑥1
중국어 스터디원 모집해요~(1/nn)
2년 전
글쓴쑥
중국이면 방송 도유인가?? 중국어 배워야겠구만
2년 전
글쓴쑥
참고로 매물부족해서 나이트라도 데려오려고 난리라던데 연봉 100억도 가능할듯 와!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탁구하는 제우스 케리아 20 10.01 20:141515 0
T1제오페구케 와드가(티하인드 ㅅㅍㅈㅇ?)13 10.01 19:111575 1
T1동물인형 살말12 10.01 13:50664 0
T1 한달 후의 나에게8 0:08190 0
T1T1 케리아 "스위스 넘으면 토너먼트는 자신있다" [이주현의로그인e스포츠]8 8:39534 2
와 민형이 다큐 조회수 100만 찍었다 11.12 12:56 35 0
아니 승부예측 왜 우리가 그냥 정배도 아니고 핵정배임?6 11.12 12:49 1631 0
클템 오늘 징동전 예상 개 웃곀ㅋ1 11.12 12:41 158 0
다섯시간 남았네 11.12 12:06 23 0
티원 이겼으면 좋겠어서 월요일 부터 내가 한일.. 11.12 11:29 68 0
왜 해외관계자들 승부예측은 우리가 정배야13 11.12 11:17 5973 0
쑥들아 오늘도 선행스택 쌓자 11.12 10:28 36 0
유니폼입은 쑥들아 옷 어떻게 입음? 11.12 10:27 38 0
올해는 스크림도르 없넹1 11.12 10:14 108 0
티원이 이기는 꿈 꿧다2 11.12 09:57 50 0
부스 이벤트 취소2 11.12 08:49 184 0
눈뜨자마자 티원 생각6 11.12 07:03 507 0
독방에서 관련 연예인 언급 가능하대3 11.12 04:30 128 0
징동이 그렇게 잘하나?6 11.12 04:01 760 0
직관 노트북 반입 돼???1 11.12 03:48 77 0
본인표출🏆5PM 롤드컵 4강 VS JDG전 달글🏆4808 11.12 03:42 21967 1
시간 그렇게 안가더니 11.12 02:36 30 0
결승 취소표 잡은 쑥 있어? 11.12 02:20 49 0
Lpl은 왜 지들끼리 스크림 유출하는거임2 11.12 01:49 286 0
동숲켜서 별똥별에 빌어야겠다 11.12 01:3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58 ~ 10/2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