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1
이 글은 2년 전 (2021/11/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너희들의 라면픽뭐임22 09.18 20:032547 0
T1 기세 탄 4시드의 티원이 간다 10 09.18 21:211160 0
T1역시 마이혁10 09.18 19:47339 0
T1근데 올해 유입많아서 9 09.18 11:411271 0
T1 상혁이는 요리도 잘하는구나10 09.18 19:011311 0
담농 멸망전 드가네6 11.22 00:56 107 0
독방있어서 다행이다 진짜..8 11.22 00:55 640 0
근데 칸나 내일이면 농심이라 말하면 징계먹는다는데..1 11.22 00:54 119 0
ㄷㅇ 공식 입장문 나왔다12 11.22 00:52 1230 0
나 스포츠 판 처음 파봐 이제 롤도 진짜 스포츠판이구나 11.22 00:51 32 0
이게 진짜 스포츠지…2 11.22 00:49 56 0
와 ㄷㅇ 부대표 글 올림 걍 스토브 멸망전인데13 11.22 00:47 1607 0
티원에서 이런 언해피 첨 본다3 11.22 00:47 83 0
근데 한상용도 그렇고 칸나 얘기 너무 복잡하다는거보면1 11.22 00:46 75 0
ㄷㅇ ㄴㅅ 대표끼리 싸운다8 11.22 00:46 103 0
롤판 사건 한 번 결론 못지으면 지들끼리 결론지어버리는데..1 11.22 00:44 46 0
이미 타커뮤에서는 칸나 이상한 사람 되는듯3 11.22 00:42 88 0
칸나가 감정적으로 글 쓴건 맞다고 생각하는데1 11.22 00:40 93 0
근데 칸나 얘기랑 리치 고스트 클리드는 너무 다른 상황 아니야?10 11.22 00:40 143 0
칸나야 그냥 확실히 입장표명 하자..1 11.22 00:39 42 0
난 그냥 이 일 엔딩이 칸나가 이상한거다로 안됐으면 좋겠다14 11.22 00:31 5919 1
칸나 티원사진 다 지운거봐서는 진짜 안좋게 헤어진건데1 11.22 00:29 91 0
칸나 관련 하이재킹 썰이 이거임 5 11.22 00:28 144 0
근데 만약 칸나가 농심에 팔려가고 그걸 담원이 하이재킹해서 다시 샀다해도4 11.22 00:28 101 0
근데 티원입장에서 칸나를 아무 조건없이 담원에 보내주면10 11.22 00:26 125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00 ~ 9/19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