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는 티원 잔류 원함 , 티원은 이적 하길 원함
칸나는 내가 이적할수밖에 없다면 fa로 풀어달라(작년에 재계약할때 말됐지않냐)
티원은 구두계약이고 계약한 분이 돌아가셔서 이부분에선 답을 못준다?라고 한거고
그래서 fa가 아닌 이적으로 농심으로 팔려간거고
이 사이에 담원이 칸나 데려가려고 했는데
티원이 그걸 막았고 농심에서 칸나 연봉을 담원이 제시한 연봉보다 반값에 사려고했고
칸나가 이걸 티원에게 따졌는데 티원이 더이상 팀 선수가 아니라서 모르겠다 하며 회피한거?
이거 맞나..이해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