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4일 전 N괴담출근 4일 전 N무성애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45l
이 글은 3년 전 (2021/11/22) 게시물이에요
재계약 시즌도 아니고 계약 중에 연봉인상 해달라고 했는데 5천만원 인상이면 좀 받아들일만도 할 것 같은데... 원래 fa로 나올때 연봉이 확 뛰는건데...


 
쑥1
담원이 두배불렀다고 했으니 5000으로 만족 못하겠지
3년 전
쑥1
아 티원에서 말하는건가?
3년 전
글쓴쑥
응! 아예 이적 시키기 전에!
3년 전
글쓴쑥
ㄴㄴ 담원이 부르기전에
3년 전
쑥1
솔직히 나도 그렇게 생각..해 본인이 5000에 만족 못해서 이적요청 한게 맞는건가 궁금하기도 하고..
3년 전
쑥2
완전 괜찮은거지
3년 전
쑥3
21년도 활약에 따라서 연봉테이블 다시 앉자고 했는데 칸나는 21년에 자기가 해준거보면 5천이 적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음
3년 전
글쓴쑥
ㅇㅇ 나도 칸나가 해준거보면 연봉이 더 올라야한다고 생각하긴하는데 원래 선수 몸값은 fa로 나와야 엄청 뛰는건데...
3년 전
쑥4
나도 괜찮다고 생각함 근데 칸나는 더 받아야 된다고 생각했나봄
3년 전
쑥4
후반에 폼 되찾고 잘해준건 맞는데 시즌초에 폼 완전 떡락했던거 생각하면 5000 적당하다고 보는데
3년 전
쑥5
22 완전히 fa로 풀렸던 것도 아니고
3년 전
글쓴쑥
ㅇㅇ 갱맘도 자기가 칸나면 5천만원 인상하고 남을것같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쑥6
ㄱㄴㄲ.. 만족 못한건가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티원의 콜업을 알리는 방식에 실망했어 37 01.26 12:426529 6
T1ㄴㅅ감독이 상혁이 암베사 할줄몰랐대22 01.26 16:5916567 0
T1오늘 스매시 고생 많았다모24 01.26 21:063287 0
T1오늘 경기였는데 왤케 조용혀ㅠㅠ 22 01.26 19:012962 0
T1 란도 팬미팅에서 또 매혹날렸다모15 01.26 18:302987 1
오.... 칸나누님 인스타 올라왔는데.. 23 11.22 23:40 919 0
이게 바로 s대..?3 11.22 23:37 87 0
이거 칸난 농심을 갈 순 있는거야?… 4 11.22 23:36 86 0
이와중에 우리입장은 안들은 라코 레전드2 11.22 23:36 67 0
아니 농심이라도 보내는게 어디야6 11.22 23:35 97 0
난 아직 칸나한테 실망까진 안했고 그냥 좀 안타까운데7 11.22 23:34 192 0
기자회견 총 정리본6 11.22 23:34 188 0
계약 기간 남았는데 fa요청한다고 이적 도와주면7 11.22 23:34 129 0
티원이 일 똑바로 하고 있는거 같아서 다행이다3 11.22 23:33 96 0
그럼 에이전시가 칸나 꼬드겨서 이적시킬려는거였단거야??6 11.22 23:32 197 0
에이전시는 법적 이런거 잘 알텐데 왜 입장문냈지..1 11.22 23:32 51 0
아무리 욕먹어도 계약 관련해선 잡음없었어6 11.22 23:32 109 0
칸나야 농심이라도 가라... 11.22 23:31 25 0
이거면 이적으로 오해한거 이해되네4 11.22 23:31 117 0
내가 프로게이머면 진짜 티원 입단하고싶어할것같음2 11.22 23:30 111 0
갱맘은 에이전시가 너무 나쁜거같다는데 칸나가 어려서 그냥 구슬림당한거같대2 11.22 23:30 129 0
진짜 후폭풍은 칸나한테 다 돌아가겠네 이미지 어떡함3 11.22 23:30 85 0
티원 이스포츠 짬밥 먹은 티난다 4 11.22 23:30 113 0
티원 물증도 있나보네.. 11.22 23:29 43 0
칸나 어떡하니.... 11.22 23:29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