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T1 발로란.. 8시간 전 N괴도키드 8시간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1374l
이 글은 3년 전 (2021/11/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팔도 왕뚜껑 새모델 진짜 우리혁인가?26 05.07 16:134753 0
T1 라이트 팬까지도 마음 돌리게 한 그 선수는 도대체 뭘까.. 14 05.07 14:072760 0
T1구단에선 페이커 스폰도 자꾸 팀스폰으로 돌리려하니까18 05.07 23:381938 3
T1팀스포츠에 부품갈이가 불편한 이야기인가? 22 0:331576 0
T1LCK T1vsDRX 17:00 달글 나무심는날🌳🌳🌳🌳🌳 11 0:23190 0
진지하게 어쩌라고 모드로 변함 1 05.16 21:34 79 0
뭐야 따봉상혁이글 반응 터졌네 5 05.16 21:33 100 0
알아서 댓금들 하십시다~9 05.16 21:31 714 0
티원이 ㅈㅈ 이기는거 보고싶다 05.16 21:31 82 0
크산테 라인전 버프됐으면 6 05.16 21:30 101 0
톰버지 믿어요4 05.16 21:30 80 0
난 양심이 없어요 05.16 21:29 36 0
하루에 3번씩 3일만 넥서스깨면 되는거 아님?3 05.16 21:29 56 0
To. 비리비리 👀티원 상대👀 ❤️필승전략 승리노트❤️ 드립니다~2 05.16 21:29 116 0
티원 남은 대진들 서사 쌓기 딱이죠?3 05.16 21:28 86 2
아무리 그래도 트페는 안된다..2 05.16 21:27 104 0
아 진짜 Msi 우승 개같이 간절하다 3 05.16 21:26 108 0
또 순서가 지투 비엘지네 1 05.16 21:25 115 0
티원한테 오리 아지르 풀어도 될 듯15 05.16 21:23 1034 0
보면 볼수록 우리 2 05.16 21:18 95 0
크산테는 밴하는게맞다11 05.16 21:14 149 0
대회 얘긴 아닌데 6 05.16 21:08 128 0
크산테가 여기서 더 버프되는거면7 05.16 21:07 92 0
우리 지투 이기면 누구랑 하게 될 것 같아?7 05.16 21:03 153 0
내일 지투랑 하는거야???? 왜 내일이야?2 05.16 21:02 9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