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초록글 연락해볼까?8 l 촉
  새 글 (W)       
l조회 160l
이 글은 3년 전 (2021/11/24)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엉 각
3년 전
글쓴이
미안해 지금봤어 진짜 해볼까?
3년 전
익인1
어떤 사이인지 물어봐도 돼?
3년 전
글쓴이
헤어진지 꽤 오래된 전애인이야 근데 최근에 볼 기회가 생겨서 잠깐 봤어
3년 전
익인1
어 뭔가 전애인 전썸 느낌 나더라… 안하고 아무일도 안 일어나는 것보다는 하고 뭐라도 결론 나는게 더 맘편해 ㅠ
3년 전
글쓴이
1에게
근데 겹지인이 정말 많고 혹시 연락했다가 잘 안되기라도 하면 내가 잃을 사람이 많을거같아.. 그래도 해볼까?
3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주변 겹지인<전애인이면 하는 게 쓰니에게는 좋겠지?… ㅠ 서로 별로 안 좋게 헤어진 거면 그냥 안하는 걸 추천!…
3년 전
글쓴이
1에게
진짜 좋게 헤어진편이긴해... 어렵다 어려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촉촉인아 나 여기 회사 퇴사하면 후회할까2 01.20 21:59104 0
촉나 올해 상반기에 인연 있을까??2 01.20 21:4019 0
촉나 언제 연애할 거 같아 2 1:3513 0
촉그 친구는 우리 인연이 끝났다고 생각하나?1 1:1375 0
촉다시 연락 올까? 01.20 08:3910 0
그분이랑 가능성 있어보여? 11.25 00:36 26 0
역시 걔는 아니었던걸까?3 11.25 00:30 103 0
이번주 다사다난 했는데 액땜인걸까...ㅎㅎ 11.25 00:26 14 0
내가 오바하는건가?2 11.25 00:24 26 0
나중에 걔랑 사귈 고 같아 ? 13 11.25 00:19 406 0
촉인 있어?? 11.25 00:05 26 0
언제쯤 제대로 연애할 수 있을까 11.25 00:01 61 0
올해안에 연애할수 있을까?✨2 11.24 23:56 63 0
재회 가능성 없을까? 11.24 22:56 50 1
이번 연말 솔로얖?1 11.24 21:48 17 0
나 놀림거리 되고 있는 거 맞아?2 11.24 21:21 80 0
사귈 수 있을거 같아? 13 11.24 21:15 175 0
너무 우울해.. 상대방은 내가 싫은건가?2 11.24 19:59 98 0
나 지금 뭐하고 있겡 15 11.24 19:16 233 0
연락해볼까?8 11.24 19:13 160 0
걔 나한테 관심 있어 ? 4 11.24 17:48 69 0
지금 나 좋아하는 사람 있을까?? 11.24 17:02 30 0
나 이 회사 붙을까? 11.24 15:54 25 0
걔랑 크리스마스 때 만날 거 같아 ?? 11.24 15:30 25 0
좋아하는 사람이랑 크리스마스 같이 보낼 수 있을까4 11.24 15:01 150 0
처음이전142943043143243343443543643743843944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오.. 건강검진 항목 추가 됐구나 2
230살인데 엄빠가 해외여행 보내주는거 말하니까 반응 안좋음 16
3 대치동 엄마들에게 유행이라는 제품 8
4한달 휴가 받았는데 유럽여행 안가면 후회할까 7
5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의 수면의 질 비교.jpg 2
6오늘 꿈에 나온 사람이 결혼상대라는데!! 다들 누구 나왔어 19
7 생각보다 많이 있다는 수면관련 증후군.jpg 3
8초록글 추성훈에게 5분 맞고 이국종에게 수술받기vs이국종에게 30분 맞고 추성훈에게 수술받기 52
9아이폰 방해금지모드여도 알람은 울리지 않아? 1
10아침부터 김밥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겟지..? 6
11 못 참고 시켜버림 5
12인턴과 계약직중 누가 정규직확률 높아? 2
13오늘 면접보면 마스크 써야하나? 2
14초록글 영화 촬영 중 일어난 최악의 사고.jpg 89
15초록글 다들 씹프피씹프피하는데 최악은 따로있음 42
16대형 카페 알바 2년 하면서 느낀점들 5
17초록글 [솔로지옥4] 자아비대 멘트에 쏟아지는 팩폭 26
18초록글 핫하진 않아도 단종 안되고 꾸준히 잘 팔린다는 라면 29
19초록글 한국인이 많이 신기해 한다는 외국인들의 머리카락 샴푸질 시간 텀 89
20 안개 뭐야??? 2
1 오.. 건강검진 항목 추가 됐구나 2
2 30살인데 엄빠가 해외여행 보내주는거 말하니까 반응 안좋음 16
3 한달 휴가 받았는데 유럽여행 안가면 후회할까 7
4 오늘 꿈에 나온 사람이 결혼상대라는데!! 다들 누구 나왔어 19
5 아침부터 김밥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겟지..? 6
6 아이폰 방해금지모드여도 알람은 울리지 않아? 1
7 인턴과 계약직중 누가 정규직확률 높아? 2
8 못 참고 시켜버림 5
9 오늘 면접보면 마스크 써야하나? 2
10 대형 카페 알바 2년 하면서 느낀점들 5
11 안개 뭐야???2
12 인스타 스토리에 애기 올리는 지인들 많은데
13 아 미세먼지 미쳤다..3
14 추석 설날만 다가오면 며느라기 쇼츠 엄청뜸
15 얘들아 나 밤샛다 미친1
16 요즘 넷플 뭐 볼만한거 있나?? 추천좀 ㅠㅠㅠ2
17 피부더러움?ㅎㅇㅈㅇ6
 
 
 
1 이렇게 보니까 장원영 살 많이 붙었다 4
2 여기서 뉴진스 다니엘이 입은 치마 종류 머라 부르는지 아는 사람.. 8
3 팬덤끼리 안 싸웠을 때 하나 잇긴함 4
4 하 살려 줘 오겜2 이정재 노래 자꾸 중얼거림 3
5 구치소 보통 몇 시 기상이지... 2
6 미세먼지 뭐여 4
7 오늘 오후에 티켓팅 하는데 벌써 긴장됨 ㅋㅋㅋㅋㅋㅋㅋ 5
8 스페인 여행 왔는데 여기도 방탄 블핑 압도적이구나
 
 
1 제발 평타는 만들었으면 하고 바라는 드라마.gif 2
2 초록글검은수녀들 평 보는데 79
3 후기 검은수녀들 gv 후기 스포x 5
4 후기 검은수녀들 보고왔는데 연기 ㅅㅍㅈㅇ 14
5 위키드 겨울왕국 이런 영화는 영화관 보는게 훨씬 재밌겠지?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