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은 44경기에 출장해 홀드 20개를 올린 롯데 투수 최준용에게 돌아갔다. 특히 후반기 29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86을 기록하는 강렬한 모습을 보여줬다. ‘2021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은 보건당국의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면서 내달 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진행되며 IB 스포츠 채널과 네이버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4516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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