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술 훈련을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기초 재활은 마쳤고 스프린트 단거리 러닝도 모두 소화했다. 기술 훈련도 곧 돌입한다. 스프링캠프 합류는 문제 없는 상황. 올해 깨달음을 바탕으로 목표는 명확해졌다. 확실한 주전으로 도약하는 것. 그는 “이제는 정말 당당한 주전급 실력이 안되면 나 스스로도 힘들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내년에는 다른 팀 주전 선수들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을 선수가 되어야 한다”라며 “타격과 수비 모두 세밀하게 완성도를 높이고 싶다. 타격도 업그레이드가 분명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누가봐도 주전 선수라고 느낄 정도로 업그레이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4516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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