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한대로 새로운 대표이사 선임됐습니다. 차명석 단장은 유임입니다. 김인석 대표이사는 LG 트윈스 임원 동호회 간사도 맡아왔다고 합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꾸준히 야구장을 찾았다고 하네요. 이규홍 대표이사는 정년퇴임입니다. pic.twitter.com/1QqFAk0UjP— Seaho Yoon(윤세호) (@DrJose7) November 25, 2021
예상한대로 새로운 대표이사 선임됐습니다. 차명석 단장은 유임입니다. 김인석 대표이사는 LG 트윈스 임원 동호회 간사도 맡아왔다고 합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꾸준히 야구장을 찾았다고 하네요. 이규홍 대표이사는 정년퇴임입니다. pic.twitter.com/1QqFAk0U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