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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1/11/26) 게시물이에요
어디가 더 만족스러울까? 

자취하면 너무 외로워서 또 못 버틸까?


 
익인1
자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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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촉인이야?
나 진지해ㅠㅠ
학교 주변 or
번화가(학교랑 거리가 살짝 있어)
골라주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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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혹시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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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고마웡!!
현재 내가 연애중인데
내 나이가 어리기도 하구
그냥 가벼운 만남으로 연애를 하고 있는데 나도 찐사랑을 해보고싶거든ㅠㅠ 혹시 그 시기가 언제쯤 될 것 같아?
현재 내 나이는 22살인데 몇살쯤 새로운 남자와 찐사랑이 가능할까? 나는 경제적인 면도 나랑 어느정도 비슷하고 웃음코드가 비슷한 성숙한 남자를 만나보고 싶어ㅠㅠ

3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이제 오십일 조금 넘었어ㅠㅠ
나 백오십일은 넘길 수 있을까?ㅠㅠㅠㅠ지금 남자친구랑 경제적인 면 때문에 오래 못갈 것 같아.. 다른 것들도 있겠지만
경제적인 면이 크다ㅠㅠ
(그분은 직접 알바해서 그 돈으로 나 다 사주는거라서 나중에 부담이 클 것 같아ㅠㅠ)

내 다음 연애는 좀 괜찮을까? 부모님이 만족할만큼..ㅠㅠ
다음 연애도 혹시 보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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