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이 글은 2년 전 (2021/11/27) 게시물이에요
T1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아 xx 케리아는 맨날 상대팀이야 왜 나는 케리아 안줘18 09.08 20:495722 1
T1 함께 나아가는 다섯개의 별⭐️18 09.08 18:38926 2
T1티원 월즈 진출 4일전 🍀🍀🍀🍀🍀14 0:33181 0
T1뭐야 티투 이겼네…?14 09.08 21:30914 0
T1 민형이 트위터 !14 09.08 22:211175 1
티투 어제 서커스했네 2 12:54 39 0
Cgv 2주차 특전1 12:23 79 0
선발전때 우은존 하나? 3 11:23 76 0
Lpl쪽에 셀캡이 생각이상으로 하드셀캡이네 12 11:13 162 0
아침부터 응원가 부르면서 목욕함1 9:18 57 0
페냥이 서서 뛰는거같잔하1 8:54 101 0
민석이도 운모한테 포로모자 부탁했었네ㅋㅋㅋ2 8:40 149 0
하 인형 프리오더로 2달 전에 구매했는데3 3:46 118 0
선수들에게 편지보내고싶은데2 1:00 105 0
티원 월즈 진출 4일전 🍀🍀🍀🍀🍀15 0:33 183 0
뭐야 라네즈 오늘부터 다시 포카 줌?1 0:33 108 0
아무리 생각해 봐도1 0:29 118 0
하 월즈 티저 보고 와야지 0:19 24 0
쑥들아 울방가서 2 0:04 170 0
티투 경기 떠서 보는데 0:04 46 0
라네즈 결제대기중이면 된 거야?3 0:03 106 0
라네즈 샀다! 0:01 56 0
울프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 1 09.08 23:56 152 0
생각해보니 이번 서머 우승 구마유시 예측 성공했네..? 6 09.08 23:53 305 0
티투 경기 올라옴(+유튜브 링크 추가)2 09.08 23:52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32 ~ 9/9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