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오너는 관계자도르 진짜 최상급인가보네

제우스 10억 오퍼 거절도 그렇고 오늘 젠지 스카우터 기사에도 나왔네 오너야 보여준게 있다쳐도 제우스는 스크림에서 뭔짓을 하고다닌거야?! 그리고 생각보다 ㅂㄷ은 관계자도르에선 높지 않은듯 의외다....

[쑥1]

원래 버돌이랑 제우스랑 비슷하게 평가받았을걸ㅋㅋㅋㅋㅋㅋㅋ 버돌은 뒤없이 싸움거는 강심장, 제우스는 한타각 볼 줄 알고 뇌지컬 탑제한 탑이라고ㅋㅋㅋㅋ
근데 롤더넥을 기준으로 제우스가 더 고평가 받은걸로 알고 있음

[쑥1]

롤더넥 결승전에서 제우스가 카밀잡고 버돌 피오라 박살냈거든(카밀 카운터가 피오라) 걍 저때나 롤드컵때 보면 버돌은 자기 피지컬을 너무 과신하는 경향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에 반해 제우스는 좀 똑똑하게 싸우는데 피지컬도 좋으니까ㅇㅇ

[글쓴쑥]

ㅇㅇ 원래 그때까지는 ㅂㄷ>>제우스였는데 그때기준으로 대중 인식이 제우스>>ㅂㄷ이 된건데 관계자도르는 그것보다는 스크림인거같음 스더가 2팀도 lck1군들이랑 lpl 몇몇팀이랑 스크림 돌렸는데 승률 70퍼 정도였다고 했으니 관계자들사이에 말 좋을만함... 10억 오퍼정도면 진짜 뭔가를 보여준거같긴한거같아 ㅂㄷ은 ㅈㅈ에서 역제시했는데 사가는 사람 없었다고 하고ㅜ
근데 나도 쑥말 동의하는게 ㅂㄷ은 너무 피지컬 중심이지않나 생각이 듦 티원에서 ㅂㄷ ㅈㅇㅅ중에 왜 ㅈㅇㅅ 골랐는지 이해가 감

[쑥2]

진짜 우제는 내부나 외부적으로도 너무 엄청 대단한 선수라고 계속 말하고 있긴하더라..

그래서 걱정이야 그만큼 선수한테 부담가니깐..

뭔가 구마처럼 기대를 즐기는 선수는 아닌 것 가아서..

[쑥3]

아..제발 잘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