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논나’ 채널은 그냥 뜬 게 아니었다. 기획부터 운영까지 언론사인 조선비즈의 손을 거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채널이 기획된 건 2019년 무렵으로, 당시 조선일보에서 조선비즈로 파견됐던 모 간부가 장명숙 씨 측에 제의해 채널 론칭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렇구나https://t.co/TwsxxMGova— 𝑹𝒖𝒃𝒚 (@rubyredrosewine) December 9, 2021
‘밀라논나’ 채널은 그냥 뜬 게 아니었다. 기획부터 운영까지 언론사인 조선비즈의 손을 거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채널이 기획된 건 2019년 무렵으로, 당시 조선일보에서 조선비즈로 파견됐던 모 간부가 장명숙 씨 측에 제의해 채널 론칭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렇구나https://t.co/TwsxxMGo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