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9l
이 글은 2년 전 (2021/12/10) 게시물이에요
진짜 왜 추억하지도 못하게 해 왜ㅠㅠㅠㅠㅠㅠㅠㅠ 보답하려면 타코로 와서 갚으라고 진짜...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29970 5
삼성🫘부상 방지 팥 소금 뿌리고 가세요🧂49 10.21 19:251017 0
삼성나 우리팀이 기적 쓸 거 같음 44 10.21 14:525633 3
삼성. 34 10.21 22:562211 0
삼성분위기 다 탔고 무사1,2루에 심지어 웅이였는데 ㅋㅋㅋ33 10.21 21:424808 0
자고 일어났을 땐1 12.15 03:20 103 0
우리 오랜만에 가을 갔잖아ㅠㅠㅠㅠㅠㅠㅠ1 12.15 03:02 72 0
나 라온은 12 12.15 02:49 201 0
자고 일어나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서 12.15 02:43 22 0
우야든동 도장만 찍음 된다1 12.15 02:40 55 0
나 약간 넹글 돌아있어2 12.15 02:36 56 0
난 뭔가.. 3억은 초반 계약할때 얘기일거같니..3 12.15 02:35 152 0
강민호로 삼행시 해보겠습니다3 12.15 02:30 100 0
예..그렇게 새벽에 4페이지를 밀었습니다…2 12.15 02:22 90 0
그나저나 새벽인데도 독방에 라온이들 많네 5 12.15 02:17 66 0
인간적으로 셋 다 잡는다고 했음서2 12.15 02:13 100 0
아니 선수단들이 진심으로 인터뷰마다 잡아달라고 부탁하는데2 12.15 02:11 110 0
오스톤 누군가했는뎈ㅋㅋㅋ1 12.15 02:08 73 0
올해는 찐이어라 2 12.15 02:04 69 0
큰방에 미노 썰1 12.15 02:01 128 0
오스톤군 삼성 줘야지4 12.15 01:56 97 0
그냥 올해 우승했어야 함6 12.15 01:53 140 0
이게 머장한테 남아달라고 하는게 아니라1 12.15 01:53 61 0
진짜 불안해서1 12.15 01:48 40 0
아 진짜 ㅋㅋㅋㅋ 쩨쩨하고 치사하고 노간지1 12.15 01:47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