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연 강민호는 “잔류로 기운 것도 아닌 애매한 위치다. 에이전트와 구단이 잘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삼성은 추억도 많고 좋은 팀이다. 나도 남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며 삼성에 남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삼성라이온즈 뉴스 (@SSLIONSGOV9) December 10, 2021
“현재로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연 강민호는 “잔류로 기운 것도 아닌 애매한 위치다. 에이전트와 구단이 잘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삼성은 추억도 많고 좋은 팀이다. 나도 남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며 삼성에 남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