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1
이 글은 2년 전 (2021/12/13)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비사 개정판 날짜 떴네…14 7:312264 0
BL웹툰 나 딜ㄷ 이렇게 현실감 있게 그리시는 분 처음 봄 24 10.02 22:042612 0
BL웹툰 레진 스페인판으로 노흰칠 보는데 번역ㅠㅋㅋㅋ 18 10.02 23:411221 0
BL웹툰 레진 신작 연의 기록...👍🏻15 10.02 20:561608 0
BL웹툰징크스에 공 후회공임?애가 너무 강압적인디7 11:18931 0
노리즌 이거 뭔데 재밌니.. 그리고 왜 후회공 키워드 없냐 ㅠㅠ1 02.05 11:19 463 0
페이백 소설읽는 중인데 이거 화면에 아이피뜨는못없애지?3 02.05 10:57 170 0
왜 다공일수물들은 유독 스토리로 욕 먹는 게 많아 보일까6 02.05 10:04 597 0
물밤 영도 빨리 퇴원했음 좋겠다(내 취향 ㅂㅎㅈㅇ)4 02.05 08:59 413 0
로판 완결 추천 좀 .. ㅠㅠㅠ3 02.05 08:39 258 0
쳌메 컴백 실화냐 02.05 07:04 75 0
녹색전상 미쳤네 개재밌움 왈왈왈오ㅓㄹㅇ오어ㅏㄹ왈1 02.05 04:57 143 0
아 웹자친구 다 봄1 02.05 04:14 124 0
하.. 차우경이랑 변민호는 그냥 쫌 잘됐으면 좋겠어....2 02.05 01:21 362 0
청낙원 소장으로 안지른 과거의 나 ..4 02.05 00:58 186 0
그 플랫폼별 공 특징? 짤 있는 사람ㅜㅜ 02.05 00:45 94 0
요새 젤 재밌게 보고 있는 네이버 웹툰 3개 02.05 00:21 268 1
의영이 진짜 너무 귀여워ㅠㅠㅠ4 02.04 23:58 976 1
애기 여난6 02.04 23:53 1517 4
오늘 빠스 어때5 02.04 23:13 231 0
이거 누구야 ???!!!! 얼굴 반쪽 만화 릴스10 02.04 22:37 5061 3
로판 재밌는 거 추천좀...ㅜㅜ21 02.04 22:29 2852 0
오늘 레진 무슨일이죠4 02.04 22:27 645 0
얘들아 페이백 원작은 어디서 봐야하능겨… 12 02.04 22:16 1960 0
우태환 얼굴 진짜 🐜🤛 02.04 22:15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