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관계자는 “남은 내부 FA 2명과의 협상 분위기는 긍정적으로 느끼고 있다. 박해민 선수가 나갔다고 해서 외부 영입을 고려하진 않을 듯싶다. 보상 선수 혹은 내부 육성으로 박해민의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 보상 선수 선택은 우선 명단을 받아보고 논의해보겠다.”라고 설명했다.— 이비 (@numberV9) December 14, 2021
삼성 관계자는 “남은 내부 FA 2명과의 협상 분위기는 긍정적으로 느끼고 있다. 박해민 선수가 나갔다고 해서 외부 영입을 고려하진 않을 듯싶다. 보상 선수 혹은 내부 육성으로 박해민의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 보상 선수 선택은 우선 명단을 받아보고 논의해보겠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