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3l
이 글은 2년 전 (2021/12/14) 게시물이에요
나는 왜 6년 안줘 하고 삐져서 간거면 레전드긴 하네


 
도리1
그냥 썰이라 이거 믿으면 개웃긴게 주어가 박건우라 믿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도리2
삐진거 넘나 박건우 아니냐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정보/소식 와카엔트리26 10.01 21:333257 0
두산아 걍 너무 무서워13 10.01 19:282332 0
두산 재호 이번 더그아웃 인터뷰인데 개슬퍼ㅠㅠㅠㅠㅠㅠ12 10.01 10:553288 0
두산들어가본 도리들아 자리 상황어때???22 10.01 22:261886 0
두산성공한 도리들아 자동배정 돌렸어...?11 10.01 22:462046 0
와 진짜 우리 재호재호 없음 어떡하지3 07.29 16:08 49 0
정수씨 2군 내려갔네14 07.29 16:07 309 0
퓨쳐스 선발 병헌이ㅠㅠㅠ5 07.29 16:05 90 0
오늘 직캠 철원이 코 쓱 왤케 웃기냐 07.29 16:02 22 0
아 튼동 와델 관련 기사 개웃겨4 07.29 13:41 137 0
1041일과 1077일🥹 4 07.29 08:50 205 1
올드유니폼 한 치수 크게 시켰는데 괜찮으려나1 07.29 08:29 92 0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9 07.29 08:27 856 0
1루심이 아웃 판정 오심했을때.jpg 12 07.29 02:43 1073 3
솔직히 가는 날 눈물 찔끔할 것 같음 5 07.29 02:22 583 0
아 맞아 이번시리즈!!! 7 07.29 01:55 101 0
킹탁 앞으로 계속 이렇게 해줬음 좋겠다1 07.29 01:31 45 0
와델씨 두산 유니폼 찰떡인데6 07.29 01:23 393 0
나 궁금해서그러는데 6 07.29 00:52 131 0
승한씨 프레이밍도 진짜 자연스럽게 잘하는듯6 07.29 00:27 242 0
본인표출내가 너무 권명철을 과대평가했다 3 07.28 23:57 118 1
권수 수비 심각했니…? 4 07.28 23:27 114 0
치국이 앞에 세워주세요4 07.28 23:22 289 0
이미 위닝 확보 했고 상대 선발 투수 분 올시즌 첫만남이라 3 07.28 23:18 109 0
지디 권명철 투교 그ㅈl같다고 욕하다가 걸렸니? 07.28 23:09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40 ~ 10/2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