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선수는 "만약에 FA를 해서 다른 팀에 가면 내가 여기만큼 애정을 느끼면서 야구를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힘들 것 같더라. 솔직히 어디 갈 생각을 안 했다. 그런 상황에서 먼저 제안을 해주셔서 바로 사인했다. 큰 고민 안 했다. 박종훈 잘 잡았다는 이야기 들으면서 야구하고 싶다"고 합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December 14, 2021
박종훈 선수는 "만약에 FA를 해서 다른 팀에 가면 내가 여기만큼 애정을 느끼면서 야구를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힘들 것 같더라. 솔직히 어디 갈 생각을 안 했다. 그런 상황에서 먼저 제안을 해주셔서 바로 사인했다. 큰 고민 안 했다. 박종훈 잘 잡았다는 이야기 들으면서 야구하고 싶다"고 합니다
별안간 우는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