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1l
이 글은 2년 전 (2021/12/15) 게시물이에요
갸호갱이에요❤💛


 
무지1
나도 ㅋㅋㅋㅋ 이번주 양 나 둘 다 갖고싶어
2년 전
무지2
나도ㅋㅋㅋㅋㅋ언플때문에…후 기다리고있을께!!!
2년 전
무지3
나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말 한마디에 마음이 좀 놓여 언플하지말고 우리 잘해보자 제발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046 0
KIA도영이 3루타 금지 아녀?25 09.08 16:194920 0
KIA읍택이 이번에 코시가면 쓸거같어...?20 09.08 20:072896 0
KIA진지하게 코시엔트리 변우혁말고 김규성 넣을것같지???18 09.08 16:272430 0
KIA오늘 투교는 걍 정배였음...16 09.08 16:152014 0
단감 자강두천 힘들다 1 05.19 16:48 66 0
주 2회 등판 피했고→"볼끝 제일 좋다"…윤영철, 휴식 없이 로테이션 돈다 13 05.19 16:45 2473 0
정보/소식 라인업 05.19 16:44 93 0
단장 조닭 다시 모셔오는거 에바지...?6 05.19 15:16 436 0
찬호도 커피차 보냈나보다!4 05.19 13:26 269 1
혹시 유스퀘어에 야구장에 먹을만한 거 있나1 05.19 13:17 108 0
잠실 유니크스포츠 영결도 마킹 가능한가?2 05.19 12:30 116 0
너무 귀엽다 😍 💕 🙈 😭4 05.19 01:31 415 0
우리 시위트럭 마감이래 7 05.19 00:09 1267 0
진심 짜증나는게 05.18 22:34 147 0
아 피해학생 부모님한테 문자보낸거..어이없네… 3 05.18 22:28 323 0
안그래도 팬서비스 안좋아서 19-21 떠났었는데12 05.18 22:17 1353 0
진짜 악질이다ㅋㅋㅋㅋ 6 05.18 22:12 362 0
학교가 연락할땐 감감무소식이다가 2주뒤에 사과문자보낸게 05.18 22:02 73 0
바꿔줘2 05.18 21:58 66 0
개막전 뉴빈ㄷㅔ 들다.. 5 05.18 21:58 150 0
트럭 언제해... 5 05.18 21:45 112 0
걍 이 구단이 안일했던거지 충분히 선임 전에 조사 가능했다고 봐 나는4 05.18 21:34 171 0
시즌 중이지만 트럭으로 싹 다 바꼈으면 좋겠다 05.18 21:30 39 0
야구 못하는것보다 저런게 더 화나는데1 05.18 21:28 63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4:04 ~ 9/9 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