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럽에서 교환학생 할때 스위스에 혼자 여행갔어 베낭매고 2박 3일로 갔다왔는데 시간은 넘나 충분했음!! 프랑스에서 스위스 인터라켄까지 이동비랑 숙소비랑 식비, 기타 선물비용까지 해서 500,000원 안짝으로 충분히 다녀왔어!! 가난한 유학생이라서 좀 가성비 여행을 했움 기간은 5월 중순에 다녀왔는데 날씨는 괜찮았음!!그래도 여름 가까이 될 6월이나 7월 성수기전에 다녀오는게 사진 찍는것도 더 이쁘고 여행하기에도 더 좋을 것 같암 날씨는 별로 안추웠어!! 꼭대기 올라갈때 잠깐 패딩입은거 말고 길거리는 그냥 긴팔에 남방 하나로 돌아다님 인종차별도 없었고 간혹 한국 사람들도 있어서 혼자가도 안전!하고 서로 사진 찍어달라고 하믄 됨!! 교통이 넘나 잘 되어있어서 어렵지 않았고 혼자 여행하기에 개인적으로 난이도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