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단장은 나성범과 협상을 두고 "얼마만큼 더 올려서 제안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결정은 선수가 하기 때문에 구단이 할 수 있는 최대한 범위에서 가능한 한 예우를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계약 가능성이 줄어든 것은 맞다. 그렇지만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고 잘라서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오버페이 하지말자.....물론 있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내년 의지 잡을것도 생각하고 셀캡 당연히 생각해야하고....알아서 하라고 했지만....더이상 올려서 잡을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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