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의 선택지는 크게 두 가지다. 삼성 잔류나 친정팀 롯데 자이언츠 복귀다. 삼성도 롯데 측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삼성은 원만한 합의를 바라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잔류라는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이견이 많이 좁혀졌다고 믿고 싶다"고 말했다.— 삼숙 (@swingstrikeout) December 22, 2021
강민호의 선택지는 크게 두 가지다. 삼성 잔류나 친정팀 롯데 자이언츠 복귀다. 삼성도 롯데 측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삼성은 원만한 합의를 바라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잔류라는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이견이 많이 좁혀졌다고 믿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