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이 글은 2년 전 (2021/12/23) 게시물이에요
둘다 지금욘에 갇혀있오..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둘다 그냥 놔두고 도아가나오면 점핑이랑 하익줄까??
추천


 
모코코1
서폿 생각 있으면 점핑 나쁘지 않음 스토리를 직접 미는건 지옥이기때문에ㅎ
2년 전
글쓴모코코
그치.. 딜러로 밀어도 세월아네월아인데 서폿으로 언제 다미나 싶어서...
2년 전
모코코2
헐 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난 소서 블레 중에 스익 고민 중인데... 소서 블레 중에 뭐가 더 재밌어?
2년 전
모코코2
근데 도아가 키울 예정이면 도아가에게 점핑권 + 하익 주는 게 좋을 듯... 바드 1370짜리 있는데 왜 1370 바드가 늪인지 알겠더라...^^
2년 전
글쓴모코코
둘다 차징하는동안 좀 처맞는데 난 갠적으로는 블레가 더 시원시원하고 빨라서 재밌게느껴지더라구!!!! 내 점핑권이랑 하익은 도아가 줘야겠다 ㅎ...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로스트아크로아 길드나 깐부 필수야?13 09.15 00:52388 0
로스트아크카멘 레이드 많이 어려워? 13 09.14 05:03180 0
로스트아크2막 하드 공팟갈 딜러들 스펙이 혹시 어케돼?11 09.15 11:10205 0
로스트아크난 힐가지고 기싸움이라는 말이 제일 이해안가는듯14 09.14 19:30278 0
로스트아크 고정팟 사람인데 나 조리돌림 하는거맞지?20 09.13 07:05615 0
펫기능활성화 필수야..?5 12.25 13:00 142 0
뉴비 점핑권 설명해줄 사람 ㅜㅜ 11 12.25 12:56 726 0
기부하고 왔다2 12.25 12:20 91 0
스토리만 밀건데 캐 추천점…4 12.25 04:34 463 0
하...리허설 3페도 어려운데 쿠크는 어케 가지...2 12.25 03:06 182 0
세구빛 18각ㅠ2 12.25 02:47 76 0
빛강선!!! 빛강선!!!!! 12.25 02:25 28 0
내 인생 첫 레이드 돌아따!!!2 12.25 02:00 246 0
로아인생 첫 15층이야! 12.25 01:49 39 0
진짜 내 인생에 로아는 최고의 추억이다3 12.25 01:46 488 0
강선이형 메세지에 주책맞게 울었다 ㅋㅋ큐ㅠㅠ1 12.25 00:20 347 0
전카팩 7개...2 12.24 23:14 90 0
이고바바 몇시까지 해야되는거 아니지???1 12.24 21:34 518 0
강선이형 진짜 이벤트 장인1 12.24 20:46 411 1
ㅋㅋㅋㅋㅋ뭐야 금강선 12.24 20:34 77 0
쿠크 3넴 트라이 하는데 진짜 미쳤다 3 12.24 20:19 378 0
새내기 모코코 알아야할것들(가이드 글)13 12.24 20:05 2118 11
늅 질문 있어요!4 12.24 18:47 188 0
아만 웨이 12.24 16:37 28 0
태양의 회랑 왜 딜러만 데려가?12 12.24 16:34 996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