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쇼케 이따구로 하고 ㅁㅂ이랑 공홈에 난리 나니까 그제야 사과문 올린 거 봤잖아 애초에 약속 지킬 능력도 안 됐고 지킬 수 없었는데 그냥 오기로 "올해 안에 함. 12월에 기대하셈ㅋㅋ" 한거라니까 그리고 이제 와서 시간이 없었다 라는 핑계대고 있는 거야 얘네 불쌍한 척 하는 거 진짜 절대 이해해줄 필요 없어 우리 간담회 때도 봤잖아.. 트럭 보내고 나서야 우리랑 소통하려고 간담회 열었는거.. 근데 결과 봤잖아 올해 안에 하겠다는 거 그냥 내년에 검토해보겠다고 미뤄버린 거 ㅋㅋㅋㅋㅋ 우리가 우리 목소리 안 내면 진짜 얘네 절대 우리 바라는 거 안 들어줘 그러니까 절대 이딴 쇼케이스에 만족하면 안돼 물론 진짜 만족스러운 패치 있겠지 근데 그거만 보고 "와 이번 쇼케이스 역대급이다. 난 만족스러운데? 뭐가 불만임?" 이러면 절대 메이플 개선 안 돼.. 제발 당장 눈앞에 조그만 패치에 만족하지말고 길게 보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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