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게임을 진득하게 못하는 스타일이야 근데 2021년 올해 초에 남편이랑 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로스트아크를 시작했어 점핑권 슈익 있더라도 레벨 1부터 키우면서 오레하 아르고스 다 몇시간씩 트라이도 해보고 7월에는 발탄 20시간 트라이로 군단장을 시작했어 고정공대 만들어서 재밌게 게임하고 거기서 만난 사람들이랑 술자리도 같이하고... 그러다가 방청도 당첨돼서 로아온에 참여도 하고 어느덧 아브렐을 뛰는 레벨까지 올라왔네 나한테 너무 큰 추억을 안겨준 로아인데 오늘 금강선 편지는 진짜 절대 못잊을 추억이 될거같다 그때 그 시절 로아를 했었다고 그때 그랬다고 낭만 추억으로 기억이 될거같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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