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이 글은 2년 전 (2021/12/25) 게시물이에요

헤어 뭐 버릴지 골라주랑 | 인스티즈 

헤어 뭐 버릴지 골라주랑 | 인스티즈



 
용사1
로얄은 언젠가 돌아오지만 금손은 언제 돌아올지 몰라
2년 전
용사2
1이 압도적으로 예뿜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 블큐 20개로 레전 4개간거 실화냐 17 09.30 14:382036 1
메이플스토리 칭구들 감사 보상 오늘까지야10 09.30 12:061358 5
메이플스토리메린이 추천 좀...12 09.30 11:45120 0
메이플스토리본캐로 비숍 키우는 용사들 부캐 뭐 키우고 있어~?7 09.30 08:48203 0
메이플스토리렙251인데 카벨을 못잡아서 업글을 못하고있음...ㅠ7 09.30 17:35209 0
31일엔 이벤트 있겠지 ㅎ1 12.25 18:05 46 0
크리스마스 이벤트 지금이라도 해주면 나 들어갈게...2 12.25 17:55 85 0
하 핑빈 보조배터리 불량걸린거 실화니...2 12.25 17:53 138 0
아델 용들 투명무기 따로 써??7 12.25 17:20 763 0
ㅇㄴ....!!! 망겜망겜하더니 왜 핑크빈19 12.25 16:47 3173 2
페어리 커믹 검노 vs 검주 12.25 16:41 25 0
반병콩 커믹 골라줄사람..3 12.25 16:10 157 0
메린이 질문이썽용 12 12.25 15:54 151 0
제로용 커믹 추천좀,, 5 12.25 15:49 125 0
이번 테라버닝 머할까!1 12.25 15:42 44 0
헤어 뭐 버릴지 골라주랑2 12.25 15:42 92 0
얘들아 이번 테라버닝 있던 캐릭터한테 지정가능한거야?7 12.25 15:34 297 0
검파 커믹 잘 어울리는 머리 있을까3 12.25 15:28 103 0
저 팝콘 어서사?2 12.25 15:27 79 0
커믹 곧 사라지는데 아직 못정했어 뭐해야돼!!!!!2 12.25 15:06 94 0
메이플식 트리 8 12.25 14:55 669 1
쇼케이스 진행 형식 알려줄게 원기야 좀 보고 적용해 12.25 14:40 73 0
콤보 사면 주는 보조배터리 원래는 2만원짜리네6 12.25 14:21 326 0
나도 받았다 포대자루 아아니3 12.25 14:02 239 1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없고 해서 시드나 시작해 보자 해서 해봤는데1 12.25 13:54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26 ~ 10/1 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