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21l 5
이 글은 2년 전 (2021/12/28) 게시물이에요
갈맥들이 올려주는 얘기만 봐도 뒷골이 땡기네...
추천  5


 
갈맥1
옆에서 ㅇㄱㅂㅈ 얼굴 점점 안 좋아지는데 내 얼굴 보는 거 같았음ㅋㅋㅋ
2년 전
글쓴갈맥
욕은 안 하셨겠지ㅋㅋㅋ 나라면 욕했을지도 몰라..ㅋㅋㅋㅋ "🤨뭐라는거야~!"
2년 전
갈맥2
혼자만의 세상에서 모두를 바보로 만들고잇음
2년 전
글쓴갈맥
하나씩 읽다보니까 내가 이상한 건가 싶을정도.. 이상한 말을 당당하게 했구나 싶음ㅋㅋㅋ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65 0
롯데갈맥들아 이쯤에서 이야기해보자 22 09.08 17:444500 0
롯데우왕 .. 9데네...16 09.08 17:254376 0
롯데우리 가을야구 희망 있어....?12 09.08 21:514213 0
롯데 와....홈마 뭐야....멀끔감자찍으시는건가..?9 09.08 18:515023 0
사직이 진짜 오래되긴했는지 3:23 48 0
14년만이라네2 0:50 220 0
60승 얼른가져와1 09.08 22:54 138 0
점수 나야할때 대주자 원숭이 풀어놓는다는 표현이 너무 웃긴거 같음3 09.08 22:17 659 0
우리 가을야구 희망 있어....?12 09.08 21:51 4216 0
대타 대주자 플레이 재밌었는데2 09.08 21:09 219 0
오늘의 긍 뭐야?10 09.08 20:22 2670 0
와....홈마 뭐야....멀끔감자찍으시는건가..?9 09.08 18:51 5024 0
오늘 그래도 6점이나 냈다 헤 09.08 18:15 109 0
일요 퍼즐나잇45 09.08 17:54 281 0
갈맥들아 이쯤에서 이야기해보자 22 09.08 17:44 4501 0
오늘 윤고나 도합 9안타4 09.08 17:28 545 0
우왕 .. 9데네...16 09.08 17:25 4377 0
김원중 탭댄스 출때마다 쓸 짤 09.08 17:21 189 0
지난 주 5승 1패....6 09.08 17:17 1729 0
사직에 짱짝이 계속 팔아?1 09.08 16:04 226 0
사직에 직관가기 아직은 덥지..?9 09.08 16:01 1490 0
이럴거면 걍 에스더버니 유니폼이라도 입고 경기해라1 09.08 15:55 176 0
9/11 수요일 문학 3루 응원석 앞뒤 자리 양도받을익 ?? 09.08 15:11 77 0
밖이라서 못보고 있는데 뭐야4 09.08 15:10 31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08 ~ 9/9 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