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부탁할수 있을까...? 아님 유명한곳 좀 알려줘ㅠㅠㅠ유료로 봐줘도돼

 

 

 

1.일행-지역직 15명&국가직200명인데 과목 병행가능할지모르겠음 

 

2.감사직-국가직 11명 

컷은 감사직이 낮은데.. 전통적으로 감사직이 어려움 

 

3.사기업&공기업취준올인-서류통과는 잘되는편인데 내가 면접에 강한편이 아닌것같아.. 

 

이제 조금 현실적인 선택을 해야할것같은데 

뭐하나 정해서 파야할지 모르겠어 

 

더이상의 실패는 없어ㅠ 22년엔 뭐든 끝내야하는데 

하고싶은건 2=3>>1,그래도 많이뽑는건 1

[익인1]

다른데서 돈 내고 봐

[글쓴이]

솔직히 너무 많이 보러다녔는데 속시원하게 뭐 하라고 말해주는곳이 없어서ㅠㅠ찾는중 ㅠㅠㅠ

[익인2]

재다신약..인거같은데 대운도 계속 그럴운이구...재가 많은데 인성이 하나도 없어서 재극인이 안되면 그냥 차라리 돈만지는 직업으로 가는게 좋을수도 있어.은행원같은거.아니면 아예 교육쪽으로 업상대체해도 좋구...내가 공시쪽은 잘 몰라서 1,2번 설명 봐도 뭔지 잘 모르겟따ㅠㅠ나랏돈 먹고 살 팔자는 돼서 공무원도 나쁘지 않아보여.지장간에도 인성(나무)가 없어서 운에서 와도 활용을 잘 못할거야.내년에 임인년인데 임수가 정화랑 합돼서 목으로 되거든.그걸 너가 갖고있는 경금으로 잘 활용을 해야 좋은 결과물이 나올텐데 아마 나에게 없는게 오는거라서 과정은 매우 불편하고 힘들수도 있어.그치만 결실이 없는 해는 아님.
앞으로 20년간 비겁운이라 돈 못버는건 아님.근데 본인이 버는 만큼 또 잘 나가는 사주야.평생에 돈 관리 잘해야겠다

[익인2]

나도 사주 고수는 아니라서 틀린데 있을수 있어!사주는 항상 보조적으로 듣고 내 결심과 행동이 중요한거 명심하기

[글쓴이]

답글 너무 고마워...근데 정말 사주보러가면 듣는얘기가 딱 여기까지거든...? 더 자세히는 안말해주더라구? 사주에서 보이는게 거기까지인걸까?ㅠㅠㅠㅠ

[익인2]

음..구체적으로 뭐가 궁금한건데??아마 사주보는 사람들도 공시가 대충 공무원인것만 알지 본문같이 자세하게는 잘 몰라서 세세한 답을 못해주는거 아닐까??

[글쓴이]

일반행정직은 안하고싶은데 인원을 많이뽑아...
감사직은 하고싶은데 너무 적게뽑아

7급이 요새 너무 어려워졌는데
합격하는데 드는 노력을 생각하면

시험 여러번있는 금융공기업을 파는게 나을까싶기도하고
그냥 생각만많고 뭐하나 밀어붙이지를 못하고 있어ㅠㅠ
내가 너무 재는걸까? 근데 진짜 직업은 중요하잖아....

[익인2]

글쓴이에게
음 사주로 봣을때는 성향상 감사직이 더 잘 맞아보여.근데 꼭 내년에 결판 지을 필요는 없어보이는데..!22~24년까지가 비슷한 운대라서 내년에 잘 안된거 내후년에 다시 도전해보던지 바꿔보던지 할 기회가 있어!(뭘 해보든 쪽박은 아니라는 뜻)
사주 술사는 항상 이게 딱 맞다고 정해줄수는 없어.내가 아무리 말 해줘도 오히려 본인 생각이 너무 강하면 본인 뜻대로 하거든!!그게 인생이기도 하구...반대로 이렇게 너무 흔들릴때 딱 뭘 하라고 정해주는것도 많이 위험한 일이기때문이여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내년까지 감사직을 도전해보고 안되면 그후에 금융공기업쪽으로 돌려서 2년내에 결판지을래!

[글쓴이]

2에게
답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ㅠㅠㅠ❤️캡쳐해놓고 볼게ㅠㅠㅠㅠㅠ
나도 너무 정적인 업무보다는 뭔가 고유영역있고 좀 움직임이 있는 일을 하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