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감성가끔 생각을 고치고 싶을 때 필사를 한다. 내 안에 고여있는 생각들이 썩지 않고 제때 분출될 수 있도록. 내 불순한 생각과 마음가짐을 털어낼 가장 평화로운 방법이 필사였다. 내 생각도 아닌 타인이 쓴 글을 그대로 받아적어 내려가는 것. 때로는 인생에 순응할 줄도 알아야 함을 필사를 통해 다시 한 번 깨닫는다. 5